아직도 머리속에 온통 21살의 풋풋한 대학생 그녀가 생각이나는군요
친구와둘이 디셈버 정다운대표님에게 방문햇습니다
월요일인데도 한참 바쁜시간대... 피크시간은 역시 제기랄요ㅠㅠ
15분정도를 기다린듯합니다
미러에 언니들이 줄줄이 배치되어있습니다
띠옹~~
눈에 들어오는 딱 내스타일의 언니가 있더군요
잽싸게 초이스하고 친구놈도 다행이 겹치지않고 눈에 들어오는 언니를 초이스했습니다
제팟은 이제 21살에 풋풋한 준희씨...
가명이겠지만 이름이 섹시해서 마음이 들었어요
그 부드러운 살결이 머리속에서 맴도는군요
어린게 얼마나 하겠어..?? 어리다고 놀리지말아요~
마인드가 장난아닙니다
어린나이에 아주 적극적인 마인드로 붙습니다.
친구놈도 같이다녀본중에 최고로 수질이 좋다면서 칭찬을 하더군요
아주 흡족했던모양입니다
많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다녀본중에서 수질은 역시 굿^^ 수질은 정말 다른 풀보다 괜찬은듯 .
각오하고 불금인 오늘 새벽 독고 달려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