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급하게 유흥 달리려고 아무 준비없이 돌격~ 했네요 ㅋㅋㅋ
그것도 피크시간에 ㅠ 그래도 남자의 성욕을 참을수는 없죠
아무튼 상황은 친구랑 술마시고 술 자리 끝날떄쯤 정다운대표님 한테 전화했죠
정다운대표님 오늘 불금 이라 수질 좋고 애들 많다고 빨리 지금 오라는 말에 살짝 기대 하고 갔습니다
좀 이른 시간에 도착해서 그런지 바로 초이스 들어갔습니다.
수질 좋다는 말 그냥 영업멘트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탈한국급 몸매 언니도 몇 보이고 아직 a급 언니들 안빠지고 남아 있어서 다행이군요
완전 영계라 몸보신 제대로 될것같은 아가씨도 보였습니다.
초이스 상당히 고민하며 있는데 일행들이 모두 쏙쏙 뽑아버리네요...
그러다 새로운 언니 하나 들어왔는데 바로 이거다 싶더라구요.
일행들이 골랐던 파트너들보다 단연 돋보이는 와꾸
일단 홀복을 입고 위아래로 봤을때 몸매가 상당히 좋았습니다!
손붙잡고 룸으로 이동하여 간단히 인사를 마치고 몸 끼리 하는 인사를 시작합니다
오랜만이지만 전투 를 받으니 시스템에 금방 적응 이되더군요 ㅋㅋㅋ
서비스 실력이나 노는것 모두 좋았습니다. 몸매가 끝내주니 터치하는
맛도 당연히 있었구요. 룸에서 내내 제 손은 언니 위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다들 술이 어느정도 올라와 이제 얼른 연애 시간 을 가져야 하죠
각자 방으로 찢어져 반주 하나 틀고 시작 하는데 내파트너 진짜 죽여줍니다
특히 언니 아래쪽 조임이 대박이었습니다. 팍팍 물어주고 움찔 반응하는데
상당히 꼴릿하더군요. 목소리가 좋아서 그런지 작게 들려오는 신음 소리 완전 야했습니다.
몸매가 진심으로 최고였습니다...분명 타고난 서양적인 몸매 같더라구요 ㅎㅎ
시작부터 끝까지 마음에 안든 부분 없이 다 즐거웠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다 챙겨주는 정다운대표님떄문에 잘놀다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