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의 세라 후기입니다
세라는 민필에 귀욤귀욤한 강아지상의 와꾸녀구요
163의 아담한 키에 웃을 때 매력적인 귀요미입니다
얼굴도 조그맣고 청순하면서 예쁜 스탈이구요
전체적으로 군살없는 슬림한 몸매에 핏한 원피스를 입고 있는데
옷 위로 느껴지는 자연산 B컵의 슴가가 봉긋하니 꼴리게 만드네요
서비스가 막 하드하고 질펀한 스타일은 아니고
소프트한데 일단 배려하려는 자세가 몸에 배서
본인이 할 수있는 한 최대한 정성스레 해주려는 모습에 대접받는 느낌이 들구요
형식적이지 않게 오래 꼼꼼하게 애무해줍니다
역립 시에 꽃잎의 모양과 색깔 다 뽀얀 핑크에 훌륭하구요 ㅋㅋㅋ
수량 또한 적절하게 촉촉히 젖어드는데 허리가 휘면서 내지르는 신음에 반응도 좋습니다 ㅋㅋㅋ
그대로 부드럽게 진입하는데 아담한 체구에 걸맞은 아담한 구멍인지 ㅋㅋㅋㅋ
생각보다 빡빡하구요 피스톤은 부드럽게 이뤄지는데 가해지는 압력이 상당합니다 ㅋㅋㅋ
그대로 딥키스를 하면서 정자세에서 끝까지 쭉 달렸네요 ㅋㅋㅋ
하고나서도 꼬옥 안긴 채로 한참을 안고 있었는데 진짜 애인같은 느낌이라
여운이 꽤나 깊었네요 안 보신 분들은 꼭 한번 보시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