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시그니쳐] 진짜 천국의 맛을 느끼는 순간이었습니다.
[라라-시그니쳐] 진짜 천국의 맛을 느끼는 순간이었습니다.
티파니 안마 주간조 언니 라라 보고 왔네요
섹시한 얼굴에 키는 167/C 비율이 전체적으로 아주 좋았던 라라!!
라라는 서비스쪽으로는 최고라고 들어서 그런지
엄청 부푼 마음을 갖고 만났습니다. ㅋㅋ
라라 방에서 같이 흡연을 하고 샤워를 하고
물다이에 누워 있으니 라라가 깨끗히 씻고 제 위로 올라오네요
엎드려 있으니 라라가 가슴으로 종아리부터 비비면서 점차 올라오는데
슈얼마사지 같은 리듬으로 살살 하면서 부드럽게 리드를 합니다.
가슴으로 비벼주며 엉덩이로 비벼주고.. 하앍~~
진짜 천국의 맛을 느끼는 순간이었습니다.
내 몸메 포개어서는 꼭 안아주고는 입으로 몸 전체를 애무하는데
따뜻한 입김과 그 혀의 부드러움이 물씬 느껴지네도
앞판 바디를 받으면서 먼저 원샷을 하고
침대로 이동해서는 라라에게 제가 서비스를 해 줍니다.
라라는 가슴도 부드럽고 아주 매력적이라 그런지 계속 빨다가
맛난 핑보를 맛보고는 바로 다시 한번 더 샷을 하기 위해 붕가붕가~~~
아~~ 라라 봉지는 너무나도 작고 따뜻하고
쪼임이 좋아서 쉽게 투샷을 할 수 있었네요
마무리 샤워를 하고 라라와 누워서 가슴 만지면서
남은 시간까지 재밌게 잘 놀다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