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압녀 로리... 드디어 예압을 뚫고 그녀를 만났다!
오페라라는 업장이 맘에들었고 문의전화 후 바로 방문했습니다.
스타일미팅을 진행했고 저는 로리라는 매니저를 만나기로했죠
샤워후에 잠시 대기하다가 로리를 만날 수 있었네요
딱 보면 남자들이 따먹고싶어하는 고런 스타일입니다
얼굴도 섹시하고 몸매도 이쁘고 심지어 마음씨까지 이뻐요
근데 이런 여인이 서비스는 또 겁나게 하드하더라구요
최근에 느껴본 스킬 중 단연코 탑이라고 생각됩니다.
로리 서비스는 못하겠지?!라는 생각가지고 방에 들어가셨다가는
저처럼 깜짝놀라서 그 위에서 실수하는분들도 종종 있을듯...ㅎ
로리가 너무 빠른 것 같다고 걱정해줬지만
저는 뭐 대만족했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서 즐기면되니까요^^
그리고 로리 마음씨가 이쁜게 다음에는 꼭 이야기하랍니다...ㅎ
그래서 알겠다고하고 남은시간이 좀 길어서 대화나누다가 퇴실했는데
마지막까지 생글생글 웃으면서 응대해주니 진짜 기분좋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