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참 행복했던 그녀와의 한 시간
W에 별이 만나고 왔음 얼마 전 프로필 보다가 영계 와꾸 애교가 딱보임
본인 상당히 귀여운 언니들을 좋아하기에 며칠 전부터 픽하고
실장님께 스타일 미팅하며 말씀드렸고 아주 좋은 선택이라고 하십니다
방에 들어가는데 생각보다 더욱 발랄한 성격에 애교도 많았습니다
무엇보다 정말 이뻤고 슬림하기도하고 피부도 상당히 하얀편이였죠
너무나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런 그녀가 나에게 가까이 다가왔고
나의 품으로 쏙 들어오며 온갖 교태를 부려오기 시작했죠
저는 이미 별이에게 빠져 정신차릴 수 없었습니다.
침대에서 그녀의 손을 나의 잦이를 탐했고 저는 그녀의 입술을 탐했죠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물다이는 패스했습니다. 간단히 씻고 우린 다시 침대로 이동했죠
침대에 누워 별이를 먼저 애무 해 주었습니다.
그녀의 반응은 자연스러웠고 기계적인 느낌이 없어
더욱 꼴릿했고 반응이 좋아 역립하는 맛이 좋았죠
여자 친구와의 뜨거운 밤을 생각나게하는 별이와의 연애
자연스럽게 우린 사랑을 나누었고 시간이 지날수록 서로의 몸을 뜨거워졌죠
등이 축축해 질 만큼 땀을 흘리며 연애를 나눴습니다
물론 본인 그리고 별이도 마찬가지였죠
그녀의 꽃잎은 연애를 나누는 동안 물이 가득했습니다. 마르지 않았죠
격해지는 그녀의 신음 그리고 본인의 흥분감
그녀와 키스를 나누며 절정을 맞이하였고 별이 역시도 홍콩을 다녀온 기분이라며
아주 기분좋은 말들을 늘어놔주었네요. 참 행복했던 그녀와의 한 시간
상상 이상의 즐거운 달림이였고 너무나도 만족감이 컸던 달림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