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부터 무한으로 본 보라는 그냥 최고예요
날씨도 점점 더워 지겠다 맘먹고 달렸습니다
코스도 무한으로 말이죠
프로필 딱 스캔하다가 제 레이더 망에 걸린 보라언니 만났습니다
흰피부에 늘씬한 몸매 쭉쭉 뻗은 기럭지가 눈알부터 온몸을 자극하죠..
보라는 전부터 봤지만 변치 않은 외모..
오히려 더 젊어지고 이뻐지는 느낌입니다
이게 진짜 펙트예요 ㅋㅋ
몸매를 보고있으면 동생도 자동으로 기립하네요
곱다고운 언니의 손이 제 동생을 만지게 되면서부터
쿠퍼액도 찔끔찔금 나올 정도..
그리고 배드에서 서비스가 일품..
피부도 부드럽고 촉감도 좋고..
맘놓고 냅다 질러버렸습니다
그리고 나서 한5 분도 안됬는데
동생이 또 기립을.. 어정쩡한 기립이 아닌
그냥 풀파워로 기립을 해 버리는데
보라가 귀엽다며 제 동생에게 입을 맞추는 순간
못 참고 바로 플레이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두번째를 마치고 꼭 부등켜 안고있다가 퇴실하고 나왔는데
저도 이렇게 힘든데 보라는 얼마나 힘들까 생각을 해봤는데
그 당시에 보라 언니는 힘든 티도 안내고 정말 잘 맞춰줬습니다 ..
역시 지명이 좋은이유.. 보라는 그냥 최고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