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아담한데 어찌나 열정적인지 .....
하늘이 아담한데 어찌나 열정적인지 .....
저번 달에 첨 가고 3주로 출근도장 찍다시피 하는 W 안마
이제는 예약보다 일단 가서 보자하는 마음으로
동네 목욕탕 가는 거 마냥 갔는데
실장님이 하늘이 추천 해 주시길래 냅다 콜 해버렸죠
가자마자 귀를 뚫고 들어오는 애교 섞인 목소리
천상 여자네요 한 158 정도에 아담하고 귀여운 페이스
A+에서 B정도 되는 바스트에 빵댕이도 살아있네요
아담한 몸매에 키스부터 박고 보는데
빼는 거 없이 바로 끈적하게 혀 마중 나옵니다
자연스럽게 내려가며 애무하는 와중에도 중간중간 반응이
진짜 애교가 흘러넘치네요 혀놀림도 좋고 중간중간 적셔서 하는게
포인트를 정확히 아는 친구입니다
진짜 말마따나 잘하네요 잘해 한번 빨거 두번 빨고 두번 빨거 세번 빨고
물고 놓지를 않으려 하는데 어후 그대로 입에 발사할 것 같아서
얼른 들어올리고 뒤로 돌려서 합체하는데 엉덩이가 빵이 좋아요
떡감 죽입니다
음대 나왔나 박자 리듬도 기가 막히게 잘 타네요 엇
박한번 안나고 스무스하게 따라오는데
자극이 미친듯이 박아 제끼다가 자세 바꿀 생각도 못하고 그대로 발사했습니다
나와서 어떠냐는 질문에 쌍따봉 날리고 다음을 기약하며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