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언니 투샷 진짜 대박이네요.
크림언니 투샷 진짜 대박이네요.
일부러 집 근처서 장소 잡고 가기 편하게
오늘은 떡치는 날로 잡고 친구랑 얘기하며
술 한잔을 하는 중에도 온통 안마갈 생각 뿐이네요 ㅋ
미리 전화로 보고 싶던 언니는 출근 여부 여쭙고
다행히 오늘은 출근하고 대기가 얼마나 걸리지는 모르지만
일단 즐겁게 술자리를 마무리 합니다
둘이 수다떨다 보니 어느세 더블유안마 앞에 도착하고 문 열리고 들어갑니다
뭐 매니저 다들 괜찮은 언니들이 즐비하니 즐탕할 건 뻔하고요
일단은 크림의 서비스에 대한 무척이나마 궁금증으로 잠을 못이기고 있었죠
방에서 핸드폰 만지막 대다가 시간되어 먼저 방으로 안내 받고
만나자마자 가운을 살짝 탈의 시킨 후 키스로 인사를 해 오는 크림 ,
목소리도 달달한게 오늘은 즐달하겠구나 하며 연신 기쁨에 수다를 떨고
묘한 흥분에 휩쓸려 몽롱한 상태로 연신 언니가 주문하는 대로 이끌려 가봅니다
빨리 씻고 이어서 손을 잡고 침대로 이동 해 BJ서비스
이거 뭐 대화보다는 몸의 대화가 먼저인건가요 ...
상체 애무부터 시작해서 BJ서비스까지 들어 옵니다..
그녀의 서비스에 육봉이 잔뜩 성이난 상태
마치 나를 괴롭히려는건지 육봉이를 발딱 세워놓고는 대화를 시작하는 그녀
이쁘장한 얼굴에 약간 친숙한 이미지인 크림 얼굴이 제대로 보이네요.
다시 날 덥치는 크림 때문에 오래 보진 못했고
날 눕힌 다음 다시 나의 몸을 탐색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합체 열심히 떡치다보니 온몸에 땀이 흘르는 와중에도
서로 키스를 하고 꼭 안고 발사하고 누워 잠시 쉰뒤에 또 한번 떡을 칩니다
끝난 후에 담배피며 얘기하는 크림이가 아직 자기에 반정도 밖에 못보여줬다는 말…
이여자가 작정하고 100% 보여주면 어떤 상황일지 감이 안옵니다
지명을 만나다 보면 다 볼 수있을까요? 저같은 허접 마인드로는 힘들듯 하네요..
그래도 재방하며 크림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한 3주만에 W를 방문한거지만...이렇게 짧은 시간안에 두번이나 발사를 한건 처음인듯...ㅋ
크림언니 진짜 대박이네요.
다시 좀 모아서 크림 언니 재접하러 가야겠습니다ㅋ
마인드, 얼굴, 몸매, 서비스 차원이 다른 언니랑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