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련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오슬로 코코언니
165의 키를 가진 코코
몸은 딱!! 떡치기 좋은 몸매에 반전매력을 주는 코코였습니다
가슴은 너무 크지는 않고 대충 B컵정도 될거 같네요
말투는 부드럽고 표정에서 섹시함이 묻어나오니까 대화만 하고 있어도
시간이 잘가는게 나중에 밖에서 커피나 한잔 마셨으면 좋겠네요
샤워 할때부터 비비적 대더니...다이 올라가서도 엄청 비벼 대네요
가슴으로 비벼대니까 부드러웠고 거기털을 깔끔하게 정리해놔서 거칠지 않은 비비기였어요
침대로 이동해서 코코 가슴을 만지작만지작 하고 있으니까 장난치지 말고 누우라고 웃으며 말해서
누웠더니 바로 BJ를 했습니다
진짜 잘빨았어요 BJ가 특기였던 코코였습니다
제가 안멈췄으면 그대로 쌀 뻔... 저 조루 아닌데도 워낙 BJ를 잘하니까 쉽게 극을 맞이 할뻔...
멈추게 한뒤 그대로 눕혀서 제가 올라탑니다
삽입전에 애무를 해보는데 엄청 잘느끼는지 혀가 닿을때마다 하아하아 거립니다
몸이 살짝 꼬이는걸 보면서 핥다가 꽃잎을 만져보니 흥건....
장갑을 장착하고서 쑥~~집어넣어봅니다~~~
따뜻하고 질퍽질퍽.... 반응도 움찔움찔 거리면서 신음성을 흘리니까
집중해서 하게 됐습니다
워낙 BJ로 흥분을 시켜놔서 오래 하지는 못했지만
남은시간은 즐겁게 대화하면서 끝났습니다
너무나 황홀한 시간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