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본의 아니게 자제의 시간을 가지고 있었는데 볼일이 생겨....
나온 김에 오슬로로 방문하였습니다.
입성하니 반갑게 맞아주는 실장님!!
오랜만이라고 하면서 그동안의 안부를 물으며 얘기 좀 하다가....
라떼를 추천해주십니다.
실장님의 안목을 믿고 콜을 외친 다음....
잠시 대기하다가 안내받아 라떼방으로 입성했습니다.
밝게 웃으며 반겨주는 라떼!!
간단히 스캔을 해보니 여우상의 뚜렷한 이목구비를 가졌으며....
전반적으로 아담하고 슬림한 몸매에 힙업된 짱짱한 엉덩이........
침대에 누워서 라떼의 애무를 받아봤습니다.
혀로 온몸을 핧타주는데 너무 자극적이네요.
그다음 제가 애무를 해주자 입에서 가느다란 신음소리가 나오는데....
정말 사람을 미치게 하는 마력이 있는것 같습니다.
키스를 하면서 저의 육봉을 어루만져 주고....
육봉을 빨아주면서 저의 젖꼭지를 꼬집어 주고....
이렇게 기분좋게 한참동안 서로를 애무하다가 합체를 하고.........
서로 뒤엉켜 아주 뜨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끝나고 나니 라떼가 저의 품에 안기며 여운을 즐기는데....
정말 오랜만에 제대로 즐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