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슬로 보영이는 나에게 너무나 좋은 연애감과 서비스로 나의 마음을 설레게 한 아가씨이다....
오늘은 마음먹고 실장님께 투샷으로 총알 지불을 하고서 보영이를 만나러 가 본다....
늘 하던대로 음료수 건네받고 대화하고 이런 수순인 줄 알았는데
간단한 인사만 주고 받고는 오빠~~투샷이라며??ㅋㅋㅋㅋㅋ
한가하게 노닥거릴 시간 어딨어~~얼른 씻자~~^^
옷을 벗고 들어오는 샤워서비스와 동시에 bj서비스.
능숙한 보영이 애무로 빨딱 서버린 제 똘똘이.
물기를 닦고 침대로 바로 고고~~~
곧이어 보영이가 위에 올라가 시작하게되는 첫 연애.
이미 흥분할대로 흥분한 저는 얼마 못가 사정을 합니다.
사정 후 물다이 서비스 받고~
서비스 받는 내내 아 이래서 내가 보영이를 다시 찾는 생각이 머릿속을 꽉 채웁니다.
씻고 나와서 침대에 누워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이어지는 2차전은 보영이가 무슨 자세 좋아해? 라고 물어봐서
스탠딩을 해줄 수 있냐고 물어보니 그정도 쯤이야! 라고 ㅎㅎㅎ
서양 야동에서처럼 보영이를 일으켜세우고 자세 취하게 한 채 뒤치기 시전~~
후기를 쓰고 있는 지금도 몸이 찌릿찌릿 합니다.
야릿한 상황극을 하며, 머릿속에 온갖 야한 생각이 떠오르더군요.
그리고 시원하게 두 번째 마무리.
보영이의 화끈하고 공격적인 서비스 덕에 가뿐히 투샷 성공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