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퇴근후 오슬로 가서 차차를 봤습니다.
여전히 섹시한 와꾸와 D컵의 자연 가슴...서비스와 애인모드... 연애감까지 최고 점~
차차는 크고 이쁜 가슴에 탱탱한 힙을 가지고 있습니다.
차차의 힙을 만지고 빨아보지 않은 사람을 모를정도의
탄력감...
오랫만에 찾아 갔어도 기억해주면서 반갑다고.. ㅎㅎ
그리고 차차의 서비스를 정식으로 받는데...
서비스도 여전하네요~~잘해요~~야한 몸짓으로 요리조리~ㅋㅋㅋ
침대로 가서 다시 한번 마른서비스를 받은 후
신나게 폭풍 섹스를 하면서 차차 보지 안에
아주 듬뿍 싸 질러주고 왔습니다.
차차는 진짜 돈 아깝지 않은 언니들 중 한명임은
분명한 것을 이번에도 확인 하고 왔네요
정말 총알만 넉넉하다면 맨날맨날 풀~로 끊어주고 싶은 차차....
하지만 현실은 그러지못하는거에 너무나 아쉬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