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선선해지니 뜨끈한 국물에 소주가 한잔 생각이 나서
자주가는 이자카야에서 간단히 소주를 한잔 하고 나니.. 집에가기
아쉬워 "마사지나 받고 가자 !!" 하고 주변업소를 검색해 연락을 했다.
"잠실새내 인스타스파" 대중교통을 자주이용하는 나에겐 최고의 입지였다.
샤워를 간단히 하고 안내를 받아 방으로 이동 잠시뒤 여자 마사지사분이 들어오셨고 간단한 인사,
1시간이란 안내를 받고 시작된 마사지 .. "크 .. 역시 오길 잘했구만"이란 생각이 들
정도로 시원하고 개운했다 . 마사지가 끝이 날 무렵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 술기운인지 피곤해서 그런지 축쳐진 나의 동생녀석 ..
자랑스럽게도 멋스럽게 우뚝!! 솟아 올랏고 너무 즐기고 있던 나머지..
마무리 언니가 언제 들어왔는지 마사지사분과 황홀한 콜라보를 보여준
다 .. 마사지사분이 퇴장하시고 둘만의 시간 .. 언니의 이름 "하 나"
피부의 늘씬하면서도 라인이 쎅끈한 언니 ..
자연산 가슴,슬림체형임에도 불구하고 이쁜모양의 가슴을 갖고
있어 힘이 아래로 더욱 쏠린다 .본 게임에 들어가니 굉장한 조임과
움찔거리며 어쩔줄 몰라하는 몸짓의 섹시한 눈빛이 날 더욱
자극한다 .. 게다가 아주 훌륭한 job보를 가져 나의 동생을 꽉꽉 물고
움직이니 장화를 신지 않고 하는 느낌마저든다 .. 참기 힘들어 자세를
뒤로 돌림 .. 엉덩이 주변을 살살 건드리니 .. 더욱 움찔거려
그 야한 몸짓에 참치 못하고 결국 뒤에서 껴안고 발싸 .. 나오는데
언니가 오빠 !! 오빠 잘한다!! 다음에 또 와 또보고 싶어 !! 라며 ..
영업 멘트일지 모르지만 그 멘트에 다시 한번 만족하고 돌아왔다.
다시한번 말하지만....오길 진짜 잘햇다... 잊혀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