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집에서 쉬다가 , 마사지 받고 싶어서 다녀온 5월스파입니다.
예전부터 많이 다녔던 업소라서 , 별 고민도 없이 여기로 방문했구요.
대기는 따로 없었고 , 바로 계산 받으시고 실장님이 씻고 나오면 안내해준다고 합니다.
들어가서 샤워만 간단하게 하고 , 구석구석 깨끗히 ...
나와서 옷 챙겨입고나서 방으로 안내 받아서 들어갔습니다.
방에서 잠시 대기하고 있으니 임 관리사님이 곧 들어오셨고
저하고 인사 나누시고 , 바로 마사지 시작했습니다.
마사지 퀄리티는 의심할 필요가 없는 곳이죠 ㅎ
너무 편안하게 잘 받았습니다.
완급 조절이나 , 마사지 해주는 거나 ... 정말 다 좋았어요.
눈 감고 몸에서 힘 빼고 , 편하게 해주는대로 받고 있으니
너무 개운하고 만족스러웠고
중간중간에 저한테 어떤지 or 어디 더 받고 싶은 데는 없는지 등등
체크하면서 마사지 해주시고 , 마무리까지 해주셨습니다.
시원한 마사지 이후에 , 야릇한 전립선 마사지까지 ... 최고였습니다.
시원한 마사지 타임이 지나간 후에 , 이유 매니저님이 들어옵니다.
슬쩍 스캔해보니 , 슬림한 몸매에 페이스는 청순섹시한 느낌.
연식도 없어보이고 ~ 느낌 좋습니다.
누워서 가만히 있다가 , 매니저님이 준비 끝내고 해주는 애무부터 받는데
애무 상당히 적극적이고 , 가슴부터 아래까지 빨아주고
아래쪽은 더 열심히 ... 자극적으로 빨아준 뒤에 올라옵니다.
눈 감고 매니저님의 좋은 입의 느낌을 ... 받고서 합체 들어갑니다.
합체 전 언니가 CD 조심스럽게 착용시켜준 다음
위로 올라오면서 자연스럽게 시작하는데 느낌 아주 괜찮습니다.
언니도 반응 좋구요 , 저랑 같이 잘 느끼면서 즐기는 듯한 반응.
자세 바꾸고 하다보니 어렵지 않게 발사할 것 같은 느낌까지 올라와서
점점 템포를 올리고 , 빠르게 박다가 시원하게 싸고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마사지도 좋았고 , 떡도 좋았고 ... 흠 잡을 데가 없네요 ㅎ
강추 드리며 후기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