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비도오고 몸이좀 쑤셔서. .
마사지 받아볼까해서 여기저기 검색하다가 논현근처에 5월스파에 방문하였습니다.
카운터에서 결제후 직원분에게 안내를 받고,
깔끔하게 샤워를 한후 룸으로 안내 받았어요.
잠깐 누워서 기다리고 있는데 관리사분 한분이 들어오셨어요
목부터 시작해서 압으로 눌러주셨어요.그리고 등쪽 팔과 다리등등
와 ~이건정말 온몸에 피로가 다풀리더라그요
건식좀 받다가 수건찜들 할떄는 완전 피로가 다풀리는 기분이었어요.
마사지 마지막에? 전립선 이라는걸 해주셨는데. 왜 바딱 바딱. 서버리는건지 . . 내가? 갑자기.ㅋㅋ
접린섭좀 느끼고있는데 갑자기 나나라는 매니져분이 들어오셔서 인사를 하더라그요~
인사루 옷을 벗으시고는 갑자기 바딱 서있는..제 똘똘이를 . ㅠㅠㅠㅠㅠ
똘똘이가 점점 커지면서. . 으악. . . 1분 발사 할번 했으나 ~ 애국가를 마음속으로 부르면서 똘똘이를
컨트롤 하였어요. . 그리고 나서 왼쪽 젖꼭지 . . . 윽. . . . 오른쪽 젖꼭이 ., , ,
입술에 빨려 들어갔네요 . . .아 . . .뭐라해야할까 그떄 그기분 . . . . . . .
가슴 애무후 . . 자연스럽에 똘똘이 안으로 촉촉한 느낌의 절 힘이빠져버리게 만드는 무언가가 박혔습니다
그리고.. 복숭아 같은 가슴 . .잊혀지지가 않아요 . .
뒤로 돌아 팍팍 . . . . . . 발사해버렸어요 . . . 발사후 매니저 언니의 또한번의 손길 , , ,
절 두번죽이시더라그요 . . . .
마사지 시원하게 받고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가성비 최고 맛집인거같습니다 . . .
좋은 하루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