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달림이 만족스러워 오늘도 후기를 남겨봅니다.
평소처럼 예약하고 시간맞춰 갔습니다.
갈때마다 느끼지만 참 깨끗하고 친절한 업소입니다.
오후1시 정도 되었는데도 손님이 꽤 계시더군요.
직원의 안내에 따라 방에 들어가니 잠시후 달관리사님께서
들어오시면서 웃으며 인사해주십니다. 이런저런 얘기하며 받으니
시간이 후딱 지나가네요. 건식-->찜질-->전립선으로 마무리를
해주신 찰나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마사지는 정말 말이 필요없을
정도로 시원했네요. 여운이 남습니다. 매니저는 처음보는 매니저
같았는데 예명을 물어보니 지민이라고하네요.
가까이에서 보니 단발 아담스타일에 얼굴은 완전 귀여움+이쁨이
공존하네요. 특히 눈매가 굉장히 섹시합니다. 주간에이스
답게 얼굴은 당연한거고 서비스가 쥑입니다.
기본적인 삼각애무가 아니라 위부터 무릎까지 전신을 해주네요.
BJ실력이 압권이네요. 굿~~ 특히 bj때 발사할거 같아 말했더니
흐뭇 웃으면서 콘을 씌우네요 여상에서 지민이가 열심히 방아를
찍어주고 저는 탐스러운 가슴을 부드럽게 만져봅니다. 여상위에서
그대로 쌀거같아 정상위로 자세를 체인지 합니다. 지민이의 느끼는
얼굴을 보니 너무 흥분되어 속도를 올려 발사했습니다.
후배위도 못하고 끝나버렸네요. 샤워서비스를 받으면서 짧게
대화 나누고 포옹하고 볼에 뽀뽀를 해주네요.
얼굴파는 무조건 보세요. 이쁨+귀여움+섹시함이 공존합니다.
성격도 좋고 물론 서비스도 잘하구요. 가슴도 큰 편이구요.
나와서 음료수 한캔 가볍게 마시고 퇴실했네요.
이상 언제나 만족스러운 5월스파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