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차례 즐달하고 내려왔는데 실장님이 피드백을 받으러 오셨더라고

일단 엄지척 날리며 가볍게 피드백 하고 점심시간이고 해서 백반 먹고있었단 말이지

근데 밥먹으며 HP회복이 됐는지 다시 뽕알이 열심히 돌아가더라구 

발정났냐고? 남자라면 24시간 발정나있는 상태아닌가욥ㅋㅋㅋㅋㅋ

뭐 당분간 못달리기도 하겠다 간만에 강남에도 나왔겠다

실장님 소환해서 커피 마시며 상담했단 말이지

근데 솔직히 바로 들어가기엔 좀 자신이 없다 했더니(좀 슬프네...예전엔 거뜬했는데)

실장님이 뒤적뒤적하더니 솔깃한 제안을 하더라고

아까 본 친구는 하얗고 아담글램스타일이니 이번엔 완전 반대되는 스탈은 어떠냐고

근데 이친구도 에이스라 2시간 대기가 있다고 하는거야

2시간이면 기력도 충전하고 협곡두세판 캐리하면 금방이지 싶어

오케이 때리고 피방갔다가 입실했지 

그렇게 만난 탑언니는 

의외로 민필에 눈매가 순하게 생겼더라고 웃으면 초생달되는 눈이라 기억에 남네

실장님의 의도대로 전에 봤던 처자와 반대되는 매력을 갖고 있더라

슬림몸매에 살짝 태닝된 피부, 누나미가 있고 결정적으로 골반이 무쳤어!!!

아니 살아있는 호리병인가 허리는 잘록한데 골반이 저럴수가 있나 

옷입어도 태가 나는데 벗으니까 날씬하고 탄탄한몸매+무친 골반과 허리가 보이니

솔직히 걍 서있으라고 하고 감상하고 싶더라 

사실 빨통도 자연D컵이라 엄청나지만 

가슴에게 미안하게도 그게 눈에 안띌정도로 골반과 허리 엉덩이가 좋더라

성격도 야한데 시원시원해 내숭도없고ㅋㅋ 그래 이게 안마지 라는 느낌이 들었어

실제로 누나는 아니지만 누나믿고 따라와! 이런 기분이었달까

섭스 할때도 잡아먹을듯이 찐하게 달려들고 따먹히듯이 자지와 온몸을 가지고 놀아주는데

ㄸㄲㅅ할때나 애무할때도 집요하고 야하게 빨아주는데 자극이 진짜 쎄더라

탑의 섭스를 받으니 아까 한발뺐는데 그거랑 관계없이 자지가 금방 단단해지더라고

맛나게 사까시 하다가 눈이 딱 마주치니 

씩웃으며 역시 빨아주는게 좋지?라고 말하며 입안 깊이 쑥 넣는데

거짓말아니라 이때 그냥 쌀뻔ㅎㄷㄷㄷㄷㄷ

글구 69하며 거대골반에 진짜 그냥 코박고 가만히 있는데도 좋더라 

천장거울로 그모습보는데 임팩트가 쎄더라 지금도 생생함

69하다가 여상으로 꼽아주는게 국룰이고 이어 탑이 슬금슬금 내려가길래 여상을 기다리는데

내려가서 돌지 않고 뒤를 본채 바로 꼽네? 이....이거시 리버스카우걸?

아까 코박죽한 거대골반과 엉덩이가 방아를 타고 있고 

넣었다 뺏다 들락거리는게 그대로 보이더라 ㄷㄷ 비주얼 무쳤어 ㄷㄷㄷㄷㄷㄷ

그러다 일반 여상 안하면 서운해 할까봐 돌아서 방아찍어주는데 운동으로 관리한다더니 체력이ㄷㄷ

질수 없어서 끌어안은채 허리를 흔드는데 같이 알아서 호홉맞춰주더라

키갈하며 열심히 흔들다 내가 올라 갔다 다시 탑이 올라타고 옆으로 하다가 뒷치기로 들어가게 됐어

왜이리 자세를 많이 바꾸냐고? 그건 맘만먹으면 탑의 쪼였다 풀었다 하는 기술덕이지

꾸준히 운동한다더니 진짜였네 체력과 쪼임컨트롤이라니 ㄷㄷㄷ  

마무리는 뒷치기로 하려고 이미 맘먹고 있어서 

마무리를 위해 뒤에서 딱꼽고 시선을 위로드니 핵골반핵빵뎅이와 호리병허리 장난없고 

몇번 왔다갔다 안했는데 그냥 느낌오더라 

페이스조절 하려고 하는데 

탑의 조개가물듯이 꽉 조여주더라고 어캐 참을수있겠어 걍 싸고 말았지 ㅠ

씻고 남는시간 노가리 터는데 나도 모르게 홀린듯이 엉덩이를 만지게 되더라

나도 흠칫 놀랐는데 오히려 탑이 슬쩍 자세를 틀어 만지라고 하더라 닳는거 아니래 ㅋㅋㅋ 

우앙....탑아 너좀 쿨하다 쫌 반했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