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티 프리티, 예전부터 가고싶어서 매번 눈팅 했던 곳
생각보다 여윳돈이 없어서 매번 눈팅을 하다가
마침 지원이가 출근했다는 실장님의 말을 듣고
바로 즐겁게 일단 달렸다.
평일이라서 그런지 차도 별로 없고
업장도 좋은 위치에 있어
순탄하게 들어갔다.
드디어 방문앞에 도착
노크를 하니 지원이가 환하게 웃으면서 나를 맞아준다.
프로필보다는 얼굴이 더작다.
근데 몸매가. 와 근데 오신분들 자연산 맞죠?
가슴이 이렇께 이쁠 수 있을까 싶었다.
몸매도 좋고
가슴이 일단 너무 이쁘니까
거기가 바로 올라왔다.
BJ를 받는데, 아몰라 가슴만 겁나 만졌다.
가슴을 움켜잡고 마사지 해주겠단 핑계로
눕힌 후 몸 전체를 어루만졌다.
그리고 이제 본게임을 시작하니
와 반응이 이런걸 활어라고 하나?
미쳤다. 이사람 또 심지어 상체를 올리니
가슴이 씹 겁나 커보이는데 개이뻐
그렇게 강강 중간약 을 하다가
가위치기도 하고
뒷치기도 하고 가슴 움켜잡고
팔 두쪽도 올리다가 가슴 움켜잡고
강강으로 박다가
싸버리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