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태리 태리 그러길래 솔직한 후기 남겨봄
우선 피크시간대 방문해서 그런지 태리 1시간 반 대기 부르심
대기 좀 타다 이건 아니다 싶어 안마 추가
노곤노곤하게 잘 받고.. 샤워도 한번 더 하고.. 담배도 피고..... 드디어 입장 ㅋ
꽤 큰 장신에 몸매도 늘씬하고 가슴도 크고 암튼 괜찮은 비쥬얼이지만
내 기준 와! 개쩐다 그런 와꾸는 아니었음
but 퇴실할 때 기준 아마 태리같은 처자는 없을거라 자신있게 얘기할 수 있음
나름 탕밥좀 먹었다고 생각했는데 이리 경솔하게 판단했다니...
흔히들 말하는 극락을 다녀왔더니만 한소희 저리가라임
하긴 처음부터 분위기는 범상치 않았는데
그 퇴폐미하며 떡칠 땐 밀착해서 들썩들썩 대며 나보다 더 느끼려 하고
신음도 졸 섹시하고 쪼임도 좋은데 물까지 많으면 어찌냐고! ㅋ
말이 잠깐 샜는데 암튼 태리가 언넝 더 박아달라고 애원할때는 진짜 미치는 줄
진심 마인드까지 갑이라 안 녹을 남자가 어딨을까 싶음
한번씩들 만나보셈 ㅋ 괜히 에이스 타이틀을 쓰는 게 아니었음
난 다음에 2~3시간 예약하고 폭풍잭스할 예정... 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