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적하게 놀고 싶던 날이었습니다.
실장님의 섬세한 배려 덕분에 신세계 언니랑 뜨밤보내고 왔지요
말씀대로 몸매 잘빠지고 엄청 섹하더군요
제가 살짝 너드남 스타일이라 첨엔 어색했지만
복도 신고식을 시작으로 언니가 리드하며 분위기를 잘 살려주는데
이건 끈적은 둘째치더라도
열심히 호응해 주던 모습에 찐 감동을 받고 말았습니다.
결국 오픈된 공간에서 뒤치기로 박는데
아 힙업도 잔뜩 되어있고 신음 참는 모습을 보니 신호도 금방오더라구요
자칫 잘못하면 여기서 발사할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참느라 진땀 뺐습니다.
하지만 뭐하러 참았는지 본게임에서 그냥 뿌직하고 말았네요;;
반응이 이건 뭐 활어 그 이상입니다!
쪼임은 물론 속궁합도 잘 맞았고
아 결국 너무 아쉬워서 한타임 더 연장하고 말았어요
같이 누워 잠깐 얘기좀 하다 다시금 불타올랐는데
쉴새없이 계속 애무하고 그냥 서비스 마인드 자체가 다른 듯
본인이 더 좋아하는 거 같기도 했습니다.
한 발 먼저 빼고 났더니 여유롭기도 하고 해서 빡 집중으로 홍콩보내드렸죠
만족해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더군요
진짜 여유만 좀 된다면 하루하루 매일 보고 싶어요
하 벌써 또 두근거리네
당분간 총알 모일 때마다 달려야겠습니다. 매력있어요 신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