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일년만에 서비스 퀸 애마 보고 왔습니다
뭐 그동안 볼 기회는 많았었지만 평소 지명하는 스타일이 아닌지라
피쉬야 언니들도 많고 하니 제가 도전정신이 좀 강하거든요
근데 돌고 돌다보니 서비스마인드는 역시 애마가 no.1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더군요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머뭇머뭇하고 있는데
애마가 먼저 알아보고 리드를 잘해주면서 천천히 진행해 줬습니다
저는 친절한 리드에 몸을 맡기고는 후후
BJ 들어오는데 마치 스크류바를 빨듯이 츄릅 츄르릅
빨고 있는 모습이 너무 섹시했습니다
애마 몸매가 화끈하거든요 ㅋㅋ
감탄하며 온몸으로 느끼고 있던 찰나 갑자기 올라타더니 널뛰는 애마
아래는 골반이 자유자재로 움직이면서 덩실거리고 있고
위로는 자기 가슴을 주무르며 막 흥분하는데
와 이건 뭐 표정도 예술이고
미칩니다! 미쳐
위험한 느낌에 여상 받다가 뒤치기로 전환!
근데 이게 또 잘못된 선택이었어요
애마가 뒤태가 끝내주니 디치기할 때 진짜 더 극락 갑니다
결국 피스톤질 풀 악셀 때리다 머릿속이 하애지면서 잠시 천국을.....
진짜 쭉쭉 싸버렸어요!!
아 진짜 최곱니다! 최고 CD 빵꾸나는줄 알았다니깐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