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사진을보니 세나 몸매가 좋아보이길래
바로 전화걸어 실장님과 통화 하니 서비스 마인드 좋은 언니라고
친절하게 얘기 해주심!!.
바로예약잡고 출발했습니다
집에서 위치도가깝고 실장님께서
길도 쉽게설명해주셔서 찾기도편하더라구요
떨리는마음에 앞에서 담배피고 문을 두드리는데
우선 몸매가 확 드러오더라고요
보자마자 소중이가 반응을하더군요
인사나눈후 가볍게 몸매스캔해봤는데
남자들이라면 좋아할몸매였습니다
D컵정도의가슴에 제가딱좋아할만한 다리였습니다
표현이불가능하네요이건.
마르지도 두껍지도않은 딱보기좋은정도였습니다
웃으며 살갑게 대화도잘해주더군요
그후 시작된 애무.혀놀림이 예사롭지가않더라구요
어린나이라 잘못할줄알았는데 상상이상의 애무였습니다 그후 제소중이를 잡으며
자연스럽게 콘 을 쒸운후 피스톤 운동 자연스럽게
시작했습니다.
거칠었지만 부드러우면서 따뜻한 제 소중이를
감싸주면서 왔다갔다.하는데.
정말 천국과 지상을왔다갔다 했습니다
세나 만족도 100프로 느끼고 집으로 귀가하였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