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성처럼 등장한 나의 소울붕 파트너! 신. 세. 계
열흘 만에 봤지만 역시나 이쁨 ㅋㅋㅋ
보자마자 바짝 밀착하더니 입술 도장부터 찍어버리는 ㅋ
근황 토크는 잠깐. 바로 침대로 넘어가 먼저 키스부터 박아보는데
내 엉덩이를 꽉 쥐며 입안을 마구 휘젓어버리는 그 적극성
와 여친도 이리 안 해주는데 ㅋㅋㅋㅋ
아무튼 마인드는 진짜 최고임!
세계가 해주는 짜릿한 애무를 차분하게 즐기면서도
손은 바쁘게! 빠르고도 신속하게 ㅋㅋㅋ
바짝 달아오른 몽둥이를 축축해진 거시기에 박아 넣고선
기냥 최고 속도로 죽어라 바ㅂ박!밥ㅏㅂ!!
참고로 속도 조절? 우린 그따위 없음
세계가 허리를 꺾어가며 손톱으로는 내 등을 괴롭히는데 아
당연 둘 다 격정적인 상태라 금세 절정으로!
시원하게 올챙이들 쏟아내버리곤
가슴이랑 엉덩이를 주무르며 행복한 현타를 즐기고 있는데
아잇 또 빨아버리는 세계 ㅋㅋㅋㅋ
이 순간은 진짜 그 누구도 부럽지 않음.
다만 연장을 못한 게 아쉬울 뿐 ㅠ 아디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