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에 월급도 두둑이 꼽혔겠다.. ✧*.◟(ˊᗨˋ)◞.*✧
내 마음의 안식처 피쉬로 내달렸습니다
몸매 쩌는 스타일로 박하를 픽!
뜨끈한 물줄기를 맞으며
혈액순환 촉진 및 근육 이완을 하던 중
실장님의 부름에 응해봅니다
과연 어떤 매력적인 처자가 기다리고 있을지..
엘베 문이 열리자 역시 될 놈은 된다고
미끈한 언냐가 후광을 뿜으며 인사를!
우선 여성미가 오집니다
청순한 느낌인데 또 요물스러운 면도?
참고로 복도에서 빨아주던 오랄은 지렸구요
아까 촉진이 잘 됐던지
꽈추가 세상 땅땅해서 우쭐하고 있는데
관리 잘했다고 칭찬해 주는 센스까지 ㅋㅋ
막 웃으면서 쾌속으로 빨아들이는데
이건 뭐 정줄 놓기 딱이더군요;;
여튼 슬 흥분을 주체 못 하고 도킹 완료!
박하가 먼저 위에서 찍어 눌러주는데
반응하며 그 신음이 절대 가식적이지 않았어요
그게 얼마나 자극적이던지..
게다가 뭐 워낙 좋은 애인모드 덕에
싸는 건 일도 아니었습니다
테크니션? 검증된 프로? 장인의 손길?
뭐든 아주 화끈하게 잔뜩 싸버렸어요 ㅋㅋㅋ
것두 두 번이나!! 하 핫 ✧*.◟(ˊᗨˋ)◞.*✧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