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이렇게 저는 최애가 또 생겼네요 ㅋ
그날은 뭔 날이었던지 나의 최애녀들도 죄다 비번을 타고 있었고
관심 있던 처자는 어느 만수르 햄한테 묶여서는.... ㅠ
그래도 실장님이 고민하시다 라인업 첫 줄에 있던 현주를 매칭해 주셨어요
못 봤던 와꾸녀이긴 한데 아 9시 출근이라....
조금 이른 시간에 방문하긴 했던 터라 걍 안마 추가해서 시원하게 받고 있었더니
현주가 일찍 출근했는지 생각보다 빠르게 볼 수 있었습니다
짧은 원피스로 섹시함을 어필하며 반겨줬는데
일단 객관적으로도 이쁜 얼굴입니다
얼굴이 작고 비율 좋은 몸매라 상당히 괜찮았어요
난 이쁜 애랑 한다!!!! 이런 우월감일까요? 복도에서 빨리는 스릴감도 있었고
피부도 부들부들한 게 치대던 살맛도 끝내줍니다
풀 발기? 바로 가능합니다 진심 ㅋ
그 기분 그대로 침대로 가져와 먼저 키스부터 촵촵하다
이어서 질퍽한 애무를 주고받는데 아 이거 뭔가요? 뻑이 가버리네요
내가 너무 잘해서 그런가 눈앞에서 빨리도 젖어버리는데
남자의 늑대 본성을 불러일으키긴 충분했습니다 바로 돌진해버렸죠!!!!
매끄럽게 빨려 들어가며 한 몸이 되어 보는데 살살 녹는....
현주가 참 탄력적이라 느끼는 반응도 훌륭했고
확실히 같이 즐기는듯한 그런 에로에로한 감정을 느꼈는데
그래서인지 완전 돌자지가 되어버린 듯한 착각까지 들었어요
어쩜 그리 딱딱하게 와리가리 하던지.... 네. 이렇게 저는 최애가 또 생겼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