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땅님이 떡감좋은 뉴페(나라) 들어온 지가 언젠데
아직 못 봤냐며;; 내 스탈인걸 확인하곤 오케이!
여읔시 보길 잘한듯한 느낌
상콤하게 인사부터 해서 재잘재잘
말하는 행동하며 말투 다 내 스탈이었어요
시원한 물 한 잔에 담배 한대 쭉 빨고
간단히 씻고 침대로 와서 마른 다이로 부비적이는데
혼을 싹 빼버리데요
침대에 누워 정성스런 애무와 부비부비를 받은 후
더는 안될 것 같아 나라를 눕히고 찐한 역립을
내 입이 닿을 때마다 귀여운 신음 소리에 캐.흥.분
짐승으로 변신!! 돌겨.. 으헠 !!!!!
상당한 쪼임과 함께 다시금 터지는 신음
후끈하게 함께 즐기다 후배위로 만져지는 엉덩이 살결
깊게 들락이던 내 존슨을 바라보며
쌀뻔함을 겨우 참은 뒤 다시 여상으로 팥팥팥!!!
내 몸에 기댄 나라를 꼬옥 껴안고
열정적으로 키스하며 그제야 시원하게 발싸했음돠
후.. 연애가 다 끝난 뒤에도 바로 안 내려오고
그 상태로 말을 걸어오던 나라..
덕분에 정말 깊은 여운을 느낄 수 있었지요
전체적으로 나라는 엄지척 b 존맛띵녀 찾았습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