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주말인지라 일주일 또 잘 보내야 하기 때문에
달림 했습니다. 자주가는 곳으로 가니깐 오늘도 즐달해서
기분좋게 집으로 잘 들어왔습니다. 오늘은 정관리사한테 시원하게 마사지 받고
그리고 수정이랑 뜨겁게 연애나누고 알차게 보낸 후기 입니다.
정관리사 마사지 후기
정관리사 참 마사지 대단하게 정말 시원한 부위만 꼭 집어서 눌러주는데
정말이지 너무 시원해서 마사지 받고 난후에 정말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딱 결론만 정리 하자면 마사지 고수 맞습니다. 정말 마사지 잘하는 관리사 였습니다.
정말 받을때 너무 시원해서 잠이 솔솔 올정도로 기분좋게 마사지 해주는 너무 좋았죠.
그리고 도중도중에 한번씩 체크하면서 섬세하게 잘 눌러주더군요.
참 친절하기도 하고 섬세하게 여기저기 잘 찝으면서 눌러줘서 너무 좋았습니다.
정말 마시지 만족도가 높은 그런 관리사 였습니다. 다음엔 지명 예정입니다.
수정 매니져 연애후기
오늘은 수정 매니져가 들어왔습니다.
기본적으로 몸매가 라인이 정말 예술입니다. 군살하나 없는게 정말 모델삘이죠.
가슴도 물론 어느정도 크고 좋았죠.
그리고 와꾸도 참 곱상한게 유인나 삘이었습니다. 정말 이쁜 "유인나" 턱선이 갸름한게 참..
제가 좀 깐깐해서 이것저것 따지는데 이정도 와꾸면 정말 크게 만족이었죠.
이 정도면 스파에서 탑정도 먹지 않을까 하는 사이즈 였습니다.
정말 눈이 제대로 호강하는 느낌입니다.
그래도 이쁘거 좋아도 뭐니뭐니 해도 서비스가 좋아야 좋은거겠지요?
개인적으론 깍쟁이들 정말 싫어하는데 수정매니져 정말이지 서비스도 화끈했죠.
이쁘면 얼굴값 하는 처자들 많은데 수아매니져 열과 성의를 다해서 저를 만족시키기 위해
정말 정성껏 해주는게 좋았습니다. 애무 해주는데 한손으로 죤슨을 주물럭 거리는데
정말 딸치듯 강하게 만져주는데 너무 좋았죠. 그냥 너무 황홀해서 그냥 흐느낄 뿐이었습니다.
그리고선 BJ로 이어져서 귀두를 핥다가 쪽쪽 빨아주기 시작하죠. 정말이지 그냥 감전된 느낌이었습니다.
뭔말이 필요하겠습니까. 그냥 수정이의 사랑을 주는대로 먹어버렸습니다. 그냥 존슨이 호강한 날이었죠.
그리고선 콘씌우고선 위로 올라와 넣고 흔들기 시작했죠.
아까의 BJ탓이었을까요. 정말 넣고 흔들자마자 바로 신호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이래선 수정이랑 너무 짧게 헤어지는것 같아서 정상에서 넣고선 쑤시기 시작했습니다.
정말이지 슬림해서 그런지 쪼임이 참 대단히 좋네요.
그렇게 발사하고 정말 기분좋은 하루 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