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무지게 떡을 쳤습니다. 쪽득한 수진 매니져 (실사한장)
최근 연차 쓰고 집에서 쉬고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일이 있어서 쓴거 였는데
파토나고 할 것도 없고 그냥 잠이나 자야지 싶어 집에 있었다가
기분도 그닥이고 멍때리길 몇시간~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뭔가 좀 해야지 싶었는데
그 순간 마사지가 떠올랐죠
어디로 갈까 하다가 방이동 모카스파가 괜찮을거 같아 그리로 향했습니다
간만의 방문이었는데 몸도 쫙 시원하게 풀고 그랬죠
그냥 집에 있는거보다 오길 잘했다란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관리사분이 마사지를 정말 시원하게 잘해주네요
실력 좋은신분이었는데
실력만 좋은게 아니라 대화도 잘 이끌어가는 능력이 있으신 분이었습니다
말 잘 안하는 편인데 굉장히 편안하게 이 얘기 저 얘기 나눴던 거 같아요
편안하게 힐링했다 얘기할 수 있을 정도였죠
그리고 나서 힙업마사지와 전립선마사지는
한순간에 분위기 묘하게 만들고
그 찰나의 순간
방문이 열리고 매니저 언니 등장
귀엽고 이쁘장하니 생긴 언니였어요
큐티걸에 포켓걸인듯한 외모
긴 머리 찰랑거리며 들어오는데
반갑게 인사하며 다가오는데 그 모습에 쿵쿵쿵 심쿵!
가볍게 터치하며 이름 물어보니깐 수진이라고 하네요
오! 정말 열심히 서비스 해주네요
근데 그냥 열심히가 아니라 너무 적극적으로 서비스 해줘요
자극적으로 빨아주고 하는데 그냥 그 모습만으로도 야했죠
안그렇게 생겨서는 이렇게 섹시 쩔게 서비스해주다니
고비를 간신히 넘기고 씨디 장착후에 본게임에 들어 가는데
내 좌지를 언니 소중이와 만나게 해줍니다
충전이 된 내좌지를 따뜻한 소중이를 한 껏 느끼게해 주었습니다
오늘 따라 내좌지 머리 부분이 민감해서 강,약 조절를 한껏해 주었습니다
마지막 살살 쪼여주는 그 쪼임에 더이상 참지 않고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
뒷 마무리 후에 소소한 이야기를 조금 나누다가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시간나면 또 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