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에 새로운 안식처를 찾았습니다. ㅎㅎ
요새 너무 피곤하고 힘들어서 집 근처에서 후기가 좋아보여서 갔습니다.
방에 들어가서 씻고 기다리니 얼마 지나지 않아 관리사님 금방 오시네요 .
마사지는 건식부터 시작해 아로마 오일후에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네요
압도 저한테 맞추면서 적당하게 하니까 몸이 풀립니다.
그러다 조금 있으니 언니가 노크후 들어오네요.
이름을 물어보니 숙희라고 합니다. 눈웃음이 매력있더군요.
상탈후에 가슴부터 시작합니다.
받으면서 가슴을 만지는데 탄력이 좋네요.
그리고 오래동안 입으로 성심껏하던데 이 아가씨 참 마인드가 좋은거 같습니다.
정말 편안한 분위기에서 느긋하게 즐기면서 하다가 나왔습니다.
집근처에 좋은 곳을 알게되어 앞으로도 종종 방문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