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만나고 온 숙희. 이쁜 얼굴이다.
마지막에서야 미소를 보여주던데 그게 또 그렇게 매력적으로 보였다.
건마 특성상 그럴수가 없다.
잠을 이겨내야 그 뒤에 서비스를 받을수 있으니깡.
이른 오전에 차갖고 와서 대기없이 서비스 받았다.
이곳은 예전에도 왔었지만 가게 분위기 고급지고 깨끗하다.
그냥 편안하다.
마사지 선생님은 민샘. 유쾌하신 분이다.
마사지 압이나 실력은 너무 잘해주셔서
내가 머라고 평가하기가 힘들정도다.
날개쭉지 쪽 받는데 너무 시원해서 계속 해달라고
말씀드렸더니 집중 공략해셔서 너무 감사했다.
전립선 마사지는 간지러워서 잘 못받는편인데
샘이 참으라고 하면서 쓰담쓰담 해주셨다.
벌써 한시간이 지났는지
어느새 숙희가 들어와서 내 머리 잠깐 만져주면서 인사를 한다.
샘은 나가셨고 애무 시작과 함께 똘똘이가 빳빳해짐을 느끼고...
그녀의 훌륭한 혀놀림에 말그대로 풀 발기가 되어 잠시 혼미해졌다.
그러고 삽입후에 어렵지 않게 마무리를 한 후
마지막에서야 미소를 보여주던데 그게 또 그렇게 매력적으로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