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모카스파 후기입니다
오랜만에 들른 모카스파 주간에 새로 미나가 들어왔다고 주간실장님이 귀띔을 줍니다
모카스파에서 안괜찮았던 언니가 없었기에... 혹하는 마음으로 또 ㅋ
방으로 입장해서 샤워하고
마사지는 오늘도 시원했습니다
장인의 마음가짐으로 눌러주시는데 안시원하면 이상하죠
마사지도 받고 스트레칭도 받고 저보고 몸의 균형이 안맞는다고 ㅠㅠ
이런 저런 조언 많이 해주시고 떡치는 것도 좋지만 몸생각 하라고 해줍니다 ㅋㅋ
전립선으로 마무리 해주시고 관리사님은 퇴장~
이제 대망의 미나인데 반해서 예명을 못물어볼뻔 했네요
떡감 좋게 생긴 어린 양이 한명 들어옵니다
가슴도 모양 잘 잡혀있고 탄력도 좋은 편이네요
벗겨보니 생각보다 살이 없어요 굴곡이 아주 좋습니다
교육이 제대로 된건지 경험이 있는건지 사람 대하는 것도 굉장히 잘하구요
애무 받아보는데 제법 잘 합니다
그리고 대망의 하이라이트... 조갯살이 꽤 쫀득합니다
몸매만 봤을때도 생각했었지만 이 언니 진짜로 떡감이 아주 좋아요
엉덩이도 철썩철썩 달라붙는게 간만에 진짜 맛있는 조개 먹었습니다
발사하고나서도 앵기는게 보통내기가 아닙니다... 역시 모카스파 아주 좋아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