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물론 힘들었지만,
어제는 정말 헬~
일단 먼저, 출근하는데..
너무 힘든건
아마 나뿐만이 아니겠지..
그렇다고 그냥 있을 수는 없지~
달림을~ 마사지를 계획하던 찰나
퇴근하고 바로 모카스파로 향했다.
하루만에 급 늙어버린 나를 케어해주기 위해서
이보다 좋은 선택은 없을듯~
준비 마치고 바로 방안내 받고.
입장!
방에 들어가서 샤워하고 누워있으니 관리사분 들어오고,
인사나누고 마사지 받는데
무척 시원하네~
실력이 좋으신 분이 확실하다 싶은게 알아서 불편했던곳 찾아가며
주물러주는게 보통 분은 아니다 싶었지
그렇게 한번 시작된 마사지는 끝이 안났으면 할 정도로
시원상쾌
그리고 나서 마무리로는 전립선까지~
서혜부를 쫘악 관리해주는 관리사의 손길~
어떻게 어떻게 간신히 버티고 있으니,
제대로 물빼주려고 하는지
말도 안되는 진짜 민짜 아닌가 싶은 얼굴에 언니 등장..!
바로 고정 지명하려 이름 물어보니깐 미나라고 하네!
사이즈 너무 좋은 언니,
서비스는 좋을까..
생각이 안들 수가 없는게..
보통 이쁘면 서비스가..별 시덥지 않은 면이 없지 않아 그런 선입견 갖기 마련인데..
이 언니..그런거 없다..
완전 적극적으로 내속의 물을 빼내려고 하는게 눈에 훨할 정도로 보인다.
덕분에 아주 상쾌하게 발사했다.
물론 이 미나가 스킬도 좋고,
또 정성도 한가득이라 편하게 발사할 수 있었지만 말이다.
새해부터 달린 모카스파!
거기서 만난 미나는 일단 내 유흥 인생의 보물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보다 더 좋은 보물을 찾을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좀 더 보물을 캐러다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