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단둘이 한잔 후 노래방가자는거 그냥손절치고 독고로 사라있네 다녀왓어요
안마방이나갈까하다가 넘 기계적인것도 지겹고 예전부터 몇번 방문드렸던 진구부장입니다
가락에서 선릉쏴서 갔는데 확실히 아가씨들이 이쁘더군요 ㅎㅎ
약 20명정도봤는데 사이즈좋고 크게 떨어지는 언니도없어서 고르기가 더힘드네요 상향평준화 지렸어요
그중에 젤 와꾸랑 몸매도낫고 마인드도 평타이상한다는 향수 앉혔어요
키방 오피휴게언니들이랑 사이즈는 급이다르네요 섹한룸삘인데 싸보이지않고 고급지고 몸매도 지리네요
E컵가슴은 탄력이 대박.. 중력무시한 미사일모양에 유두도 크고 빨기좋은 유두에 입술이며 뭐 다 몸을 저에게 맡기고 같이 취해서 애무받아주는데 오우야..
술 한모금씩 하고 술취하니 적극적이게 애인모드로 다가오는데 거기서 마음과 바지지퍼가 안열리는 남자는 없을거같고..
덕분에 지갑도 열려서 두타임이나 더끊어버렸네요 어찌나 맛깔나게 잘빨던지 그대로 제어못하고 쌀뻔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