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갔을때 운이 좋았는지 초이스를 정말 많이 봤습니다
좀 일찍 피크타임 지나가서그런가 ㅋ 진구부장님도 초이스를 천천히 보라고해서
여유를 가지고 아가씨들을 보고 또 봤습니다 많은 아가씨들 보니까 초이스 보는 자체가 재미있네요
수지로 앉혓는데 수지 키 장신 170에 슬랜더 B컵에 다리길고 최고네요 ㅎㅎㅎ 술이 전 방에서 좀 되서 들어왔는데
좀 취하고 노니까 저한테 브레지어를 풀어 달라고 얘기하면서 안기네요 ㅎㅎ 사실 이때 많이 꼴렸습니다
안겨서 키스하면서 가슴애무하면서 끈적끈적한 분위기로 노는데 3타임이 어떻게 지나간지 모르는 설전에 최고의 핫한날이었어요 마인드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