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나]출렁이는 자연산 C컵의 섹시함과 우아함의 아이콘이 해주는 서비스에 혼절하고ㅠㅠㅠㅠ
외근나간다고하고 탈출 후 부천 상동으로 도주합니다
당연히 펜트하우스로 가기 위해서죠..
예약을 5시에 잡아놓고 3시30분도착해서 빨리 왔는데 어찌 안될까요하며 떼를 부립니다
하해와 같으신 실장님의 배려로 스타일 미팅에 들어갑니다..
스타일은?
키 165이상에 C컵이면 좋아요..
더 다른것은 없어요...
잠시 난감한 표정을 짓는 스타일 미팅을 맡은 실장님
이거슨 호프가서 안주 주문할때 아무거나를 외치는 나를 보던 알바생의 표정과 오버랩...
3번을 물어보시더군요
더 더 더 없냐고...ㅋㅋㅋㅋ
그래서 제가 크게 인심쓰듯 말했죠..
얼굴도 이쁘면 좋겠다고....
그제야 꼭 매치되는 처자를 해주겠다며 카운터로 가시더군요....
진짜 나는 165이상에 C컵이면 만족한다믐 소박한 바램뿐이었는데....
실장님 드디어 선정했다기에 무조건 ok...
그런데 누구만나는지는 알려줘야죠 실장님...
사우나로 가서 샤워 후 환복 완료 후 대기..
어느덧 실장님에게 이끌려 만날 주인공이 누구인지도 모른채 룸으로 들어갑니다
얼굴은 조막만하고 몸에 촥 달라붙는 옆트임 블랙원피스를 입은 유독 가슴이 돌출된 166,7정도의 늘씬한 미녀가 문을 똬악...
오늘 계탔따아~~~
얼굴은 눈망울이 또랑또랑하니 장난기 있어보이면서 순수해보이는데 엄청 쌕끼있어보이고
원피스자락사이로 보이는 다리는 쭉 뻣은것이 핡고싶다는 욕망이 생기게할정도..
C컵 이상으로보이는 가슴은 똬앗 조선백자 국그릇 엎어놓은듯 모양이 좋더군요..
이건 오피에이스급인데....
할 뭐라 불러야되는데 이름 모르는데..
쪽팔림을 무릅쓰고 저기 이름이...ㅋㅋㅋㅋ
그 질문에 그녀가 쳐다보는데 마치 100일기념일을 까먹었을때 여친이 바라보면 그 눈빛같더군요...ㅡㅡ;
쫄아있는데 가 쓰윽 앞으로 오더니 꼬옥 안아주며
오빠 내이름은 해나야 반가워...하는데 이미 정신은 C컵 가슴미사일에 날라가고 없더군요
목소리가 약간 하이텐션, 듣는 사람에게 기분좋음을 느끼게해주네요
피부가 매끈하게 좋고 하며 관리를 잘햇는지 탱탱한 피부입니다.
자연산 C컵 가슴은 감촉이 너무좋아 손이 자꾸가네요
물다이서비스는 FM으로 아주 파이팅 넘치게 해주면서 손과 입은 쉬지를 않습니다
거의 혼절하듯이 물다이 서비스를 마치고 해나의 이끌림대로 겨우 씻고 침대에서 대기...
먹이를 앞에 잡아놓은 호랭이처럼 침대위 내몸으로 어슬렁 어슬렁 기어와
삼각애무로 시작하는데 흡입력과 혀의 무브먼트가 장난이 아니더이다..
커다란 개껌을 물고 뜯고빨아대는 강아지처럼 내 똘똘이를 그렇게 애무하는 그녀..
순간 쌀뻔했소이다...
그렇게 난 그녀에게 농락을 당하고 C컵은 두번밖에 못만져보고 물미역이 되어가는데 드뎌 69가 옵니다
손으로 슬쩍슬쩍 만졌을때 도톰함을 자랑하는 그녀의 옹달샘이 눈앞에 펼쳐지는데 이건....
도톰하니 살이 잘 올라있고
왁싱이 제대로 되어있어
손가락으로 살짝벌리면 작고 좁은 핑크한 속잎이 수줍게 나타나죠..
흥분한건지 잘 느끼는 체질인지 흠뻑 젖은 그녀의 옹달샘에 코 박고 보빨을 ....
자신이 느낄때마다 이상한 신음과 함께 내 똘똘이도 압박하는데 이거 진짜 미침니다..
여상위로 시작하는데 오우
위 아래 위 아래로 움직일때마다 쪼임과 가숨의 움직임이 환상적이네요
그러다 뒷태가 보고싶어 역여상위를 요구합니다
창문으로 비치는 빛을 배경으로 그녀의 순백의 피부와 몸매 눌렸다 펴지는 그녀의 엉덩이의 모습
쌀것 같아서 얼른 몸을 일으켜 그녀를 백허그하고 진정시킵니다
바로 후좌위를 시도
손으로 가슴을 애무하며 앉아서 피스톤운동을 천천히 깊숙이 하다가 지쳐서 정상위로 전환
그녀의 가슴과 귓볼과 목선과 입술에 핥고 물고 빨아댑니다
하여튼 맛있습니다
그리고 후측위로 들어가봅니다
체력이 저질이라 잠시 에너지 보충차원에서 후측위로 그녀의 옹달샘에 박음질을 하네요
물론 손은 오똑한 그녀의 가슴과 유두를 희롱하구요
그리고 대장정의 마지막 후배위 돌입
그녀의 탄력있는 엉덩이와 목부터 척추를 타고 내려오는 라인을 감상하며 열심히 전진과 후퇴를 반복하네요
후배위때 그녀의 뒷태는 예술이네요
어째 섹스시간이 길어질수록이리 기분이 좋아지는 건지
20여분에 걸쳐 격렬한 섹스를하고 둘다 땀 범벅이되어 침대에 널부러지네요..
남은시간 그냥 해나를 껴안고 자다가면 좋겠는데ㅠㅠ..
눈치없이 바로 벨은 울리고 겨우 마무리 샤워하니 벨은 세번째 울리고
아주 한시간 아주 알뜰하게 다 쓰고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