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놈 같겠지만 이틀이 지난 지금도 코코의 모습이 선명하게 그려지네요
애교있는 말투와 밝고 명랑한 기운 대화술도 좋아요
암튼 계속 귓가에서 코코의 애교만점 목소리가 자꾸 떠올라서
전화로 확인하고 코코 출근한걸 확인한 후 펜트하우스로 달려갔습니다…ㅋ
첫 방문이든 단골이든 가끔 가든 언제든 반갑게 맞아주시는 스텝분들과 인사를 하고
바로 코코를 초이스 한 뒤에 대기시간을 안내받습니다…
아주 운 좋게 대기가 그리 많지는 않아서 사우나에서 샤워한 뒤에 바에서 음료 마시면서 잠시 기다리니
차례가 되어서 코코가 있는 방으로 스텝분의 안내를 받았습니다…
큐티섹시하면서도 살짝 민삘나는 코코
‘오빠~’하면서 깡총거리며 뛰어와 안깁니다…ㅋ
볼때마다 늘 이런 귀여운 애교로 맞아줬는데 이번에도 어김없이 저는 녹아내리네요
유난히 기분이 좋았는지 착 앵겨서 갖은 애교로 말을 붙여오더군요…ㅋ
덕분에 입이 귀에 걸린채로 헤벌쭉하게 침대에 걸터앉아 본격적으로 대화를 나눴습니다…
살갑게 팔짱을 끼고 싱글벙글 웃는데 뭐가 그리 좋은건지 계속 웃으며 말을 거는 그녀 덕분에
저도 아주 유쾌하게 대화를 나눴네요…ㅋㅋ
대화가 무르익고 마무리 될때쯤 그녀가 씻자며 먼저 옷을 벗어던집니다…ㅋ
자연산 가슴이 아름답게 자리잡은 쩌는 몸매가 바로 눈에 들어옵니다…
워낙 바란스 좋고 라인이 이쁜 몸매여서 옷을 입은채로 봐도 웬만한 몸짱들 후려칠 정도로 좋은 몸매인데
벗은 몸을 보니 한층 더 꼴릿하더군요…ㅋ
거기에 피부결도 좋고 굴곡진 몸매를 보고있자니 제 똘똘이도 절로 우뚝 서기 시작하고
‘오빠 좀만기둘려 곧 먹어줄께~~’라며 제 똘똘이를 꼼꼼하게 씻겨주더군요…ㅋㅋㅋ
찰진 섹드립이 오가며 샤워를 마친 후 물다이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따끈하게 데운 아쿠아를 제 몸 위에 골고루 뿌리고는
물컹물컹한 느낌 좋은 촉감이 느껴지고 그녀는 쌔끈하게 몸을 움직여갑니다…
코코가 말한대로 지대루 맘 먹은게 느껴질 정도로 초반부터 화끈하게 움직이는 코코 덕에 분위기는 한층 후끈하게 달아오르고
초장부터 제 똘똘이도 이미 뻣뻣해집니다…ㅋㅋ
매끈하게 미끄러지며 바디를 타던 코코 입으로 강력하게 자극을 이어갑니다…
짜릿하게 들어오는 찰진 흡입력에 현란한 혀놀림도 더해지고
무엇보다도 진짜 저를 잡아먹을듯한 섹시한 코코의 혀까시!!
아~~ 미치는줄 알았네요
매혹적인 움직임에 한창 신음을 내뱉으며 제 똘똘이도 풀발상태가 되고 부항과 바디타기를 번갈아 하며 혼을 쏙 빼놓던 코코
제 똘똘이를 입에 물고는 강하게 빨아들이며 BJ를 하기 시작합니다…
안그래도 정신차리느라 힘든데 침대에서의 클라이막스가 아주 강하게 들어오더군요…크아~
콜이 울려서 씻고 나오기 전까지 제 옆에 딱 붙어서 계속 생글생글 웃는데
그저 저 기분 좋으라고 하는 행동이라면 언니는 성공했습니다…
암튼 화끈한 서비스에 애인모드까지 장착한 코코는 언제 봐도 한시간이 아깝지 않게 만들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