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실로 입실해 초이스보는데 인원수는 대략 40명정도 보여지구요
나은실장님의 추천이 이어지네요 몇명을 추스려 초이스를 끝내고
맥주 한잔 하면서 다시 한번 확실한 서비스를 약속받고 언니들 착석!!!
제팟은 야들 야들한 원피스에 여신느낌의 향미엿습니다
서비스때 다리에 올라태워 궁딩짝을 만지는데 탄탄한 탄력이 기가막히고
2차올라가서도 궁딩짝에 살짝 자극을 주니 섹반응이 작살나더군요
수량도 풍부한편이라 동굴탐험에 무리없었고
구멍도 작은편으로 본게임시 쪼임도 우수한 편이었음
명풍 궁딩짝을 만지며 홈런치고 내려와 친구들과 편의점에서 라면 하나씩 때리고 집으로갔습니다
완전 재미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