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바쁜시간인지 입구에 손님들도 많았지만
초이스는 기다리지않고 거의 바로했고 매직미러안에 언니들 꽊 차있더군요
몇명의언니들이 눈에 띄게 이뻣는데 고민끝에 그중 제일 제 스타일에 맞는 현진 언니로 초이스했습니다
다른 친구들도 초이스 마무리하고 룸으로 이동해서 노는데 제팟 마인드는 좋은편이엿고 진짜 애인같이 대해줫던
현진이....너무 업소필 나게 놀지않아서 더욱 좋았던거같습니다
구장에서도 지극정성으로 서비스해주고 일한지얼마안댔다고하네요...그래서 그런지 순진한 면도 있어보엿고ㅋ
담달에 혼자 한번 갈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