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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쁜 실사 펌 / 간만에 마사지 받고 나라 따먹고 왔어욤 ㅎㅎ ⭕⭕
백원짜리



 
며칠 째 집에서 처박혀서 재택근무 하다보니까 몸이 근질근질해서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 주말에는 그래도 조금 돌아댕길 수가 있다보니

슥 나가서 산책도 좀 하다가 , 몸이 너무 찌뿌둥한게 마사지를 좀 받아야겠다 싶어서

땀이 좀 흐르긴 했지만 , 걸어서 포스코사거리 근처까지 가서 , 블루스파로 들어갑니다

제 몸에서 엄청 열기가 뿜어지고 있었는지 , 실장님이 시원한 곳으로 데려다주고 ㅎ

거기에서 몸을 좀 식힌 후에 , 천천히 계산하고서 씻으러 들어갔습니다.


땀에 쩔어서 빨리 씻고 싶은 마음에 옷 벗고 바로 들어가서 샤워했고

어느정도 깨끗하게 씻은 다음에 나와서 가운입고 , 캔 음료 마시면서 힐링 ...

에어컨 앞에서 시원한 음료수 마시고 있으니까 여기가 진짜 천국이네요

어느정도 제가 준비가 끝나니까 바로 직원이 방으로 안내해줬구요

손님이 아예 없는 건 아닌데 , 전에 비해서는 진짜 많이 줄기는 했네요

예전에는 무조건 30분 가까이 대기했었는데 말이죠 ㅠ


방에 들어가서도 잠깐 기다리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셨고 , 인사 나누고 마사지 시작합니다

살짝 피곤했던지라 초반에 인사하고 , 마사지 좀 받다보니까 엄청 졸음이 쏟아집니다

최대한 버텨보려고 했는데 ... 덮히는 눈꺼풀은 버틸수가 없었네요

순간 순간 졸았다 깼다하면서 , 마사지를 받다보니 시간이 훌쩍 지나가고

중간에 관리사님이 두어번 깨워주시기는 했지만 ... 쉽지 않았네요

그렇게 거의 반 쯤 기절한 채로 마사지 받다가 , 시간이 다 되었는지

전립선 해주신대서 , 돌아누웠고 ~ 전립선을 받으면서 매니저님을 기다립니다


매니저님 기다리면서 좀 정신을 차리고 있을 때 노크소리가 들리고

관리사님이 바로 퇴장하신 후에 , 매니저님이 방으로 들어옵니다

이 날 만났던 언니는 나라라는 언니였구요

이야기 잠깐 나누면서 , 언니가 벗고 준비하기를 기다렸다가 ~ 바로 서비스 받아봅니다

가볍게 상체부터 시작해서 , 하체로 내려가면서 가벼운 터치 및 애무를 해줬고

기분좋게 애무를 받다가 언니가 신호를 주고 , 콘 장착 후에 삽입 바로 들어갑니다

원래도 애무 오래 받으면 본 게임 오래 못해서 ... 빠르게 빠르게 삽입 들어가는게 좋거든요

언니 먼저 위로 올려서 여상부터 시작한 다음 , 체위 바꾸면서 하는데 느낌 좋아요 ㅎ

슬림한 언니라서 쪼임이 넣을 때 부터 장난 아니었는데 ,

다리 모으고 박을 때 진짜 너무 쪼여서 ;; 뒤치기 하지도 못하고 그냥 싸고 마무리했네요

그래도 느낌은 너무 좋았고 , 언니가 워낙 잘 해줘서 ;; 다음에는 좀 더 오래하고 싶네요 ㅎ


코로나가 계속 이래도 ... 중간중간 할 건 해야지 ; 안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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