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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만에 본 소정이 . 실사 후기 씁니다 . ♥❤
크리스피던
2021-07-28 오후 4:21:59
772
월요일이 되었는데 , 어차피 4단계 연장되었겠다
지난 2주처럼 ... 다시 살려면 답답 하더라구요
백신도 맞았고 , 마스크 잘 쓰고 있고 해서 한 번쯤은 괜찮겠지 라는 생각에
업소도 고르고 고르다가 , 블루스파로 컨택하고 방문했습니다
도착해서 밖에서 담배 하나 피우고 들어가려고 했는데 ... 어후 ; 너무 더워서
그냥 바로 들어가서 계산이랑 인증했고 ~ 시원하게 샤워한 후에 담배 하나 빨았습니다.
맛이 더 좋더라구요 ㅎ
담배 다 피우고 준비 끝나니 직원이 준비 끝났냐고 물어보길래 준비 다 되었다고 말하고
마사지 받으러 안내받았습니다.
방으로 들어간 후에는 얼마 안 기다렸고 , 바로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인사하시고 ~ 대화 좀 하면서 관리사님이 준비하는걸 기다렸는데
요새 확실히 ... 코로나 심해지면서 손님 숫자가 많이 줄었다고 하더라구요 ㅠ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면서 천천히 준비하기 시작해서 마사지를 받았고
어깨부터 시작해서 스무스하게 주무르면서 자연스럽게 내려갑니다
등이랑 허리 , 다리까지 다 마사지 해주셨고 추가적으로 스트레칭까지 쫙 해주신 다음
시간 맞춰서 전립선 마사지까지 해주시고 마무리해주셨습니다.
마사지는 너무 시원하고 좋았고 , 간만에 와서 그런가 더 시원하게 느껴졌네요 ㅎ
시원하게 잘 받고 , 배드에 뻗어서 잦이 세우고 있으니 금방 노크소리가 들렸습니다.
잠시 후 관리사님이 먼저 나가시고 , 매니저님이 들어옵니다
소정 매니저는 저랑 두어번인가 본 적이 있어서 ㅎ 바로 알아봤네요
들어와서 인사하고 , 바로 탈의하는데 딱 떡감좋게 살 오른 그대로에요
다 벗고서도 바로 올라와서 애무해주는데 ...
제가 예민한건지 언니가 잘 하는건지 ... 아무튼지간에 너무 야릇하고 좋습니다
느낌도 좋았고 , 언니도 제가 달아오른걸 느꼈는지 바로 타이밍 맞춰서 콘 씌웁니다
콘 장착 후에는 바로 본 게임 돌입.
여전히 부드럽고 따뜻한 속살을 느끼면서 천천히 펌핑하다가
점점 템포 빠르게 하면서 쎄게 박으니까 반응도 더 좋고 , 언니도 잘 느낍니다
그러다 어느순간 못 참겠어서 바로 싸고 마무리했구요
언니도 좋았다면서 정리하면서 멘트해주고 같이 퇴실했습니다.
기분좋게 달리고 나왔고 , 만족도가 너무 높았던지라 ~
코로나고 뭐고 그냥 기분좋게 달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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