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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태 꼴릿 펌 ! 블루스파 수아 ... 기억에 남는 맛있는 아이 ㅎ ■★■
스텐건


마냥 아무 것도 안하고 , 아무 데도 안가고 ... 그렇게 살고 있으니 죽겠네요

금요일까지 일 하고 , 토요일도 그냥 집에 처박혀서 TV나 보고 있다보니까

일요일에는 달림의 욕구와 심심함이 같이 차올라서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

가까운 곳이라도 금방 갔다오자는 생각으로 블루스파를 다녀왔습니다

출발해서 , 도착까지 거리에 차도 없어서 금방 도착했고 바로 들어갔습니다.

실장님이랑 직원 분 . 둘이서 카운터에서 있다가 저를 반겨주셨고

바로 계산 받으신 후에 키 챙겨주시고 ~ 씻고 나오라고 안내해주셨습니다


들어가면서 보니 제가 알던 블루스파보다는 훨씬 한산한 느낌이 느껴졌구요

옷 벗고 들어가서 씻고 나올 때까지 , 다른 분을 뵙지 못했습니다.

어느정도 세팅을 다 끝내고서 직원을 부른 뒤에 방으로 안내 받았는데

블루스파 다니면서 최근이 가장 빠르게 ... 진행되고 하는 거 같네요
 

방으로 안내 받은 후에는 , 몸도 이래저래 움직여보고 ~ 좀 풀어보고 하다가


관리사님이 들어오실 때 인사하고 바로 엎드려서 마사지를 받기 시작해봅니다

꽤 오랫동안 ... 마사지고 뭐고 , 다른사람과의 접촉 자체가 오랜만이라 그런지

몸이 많이 긴장했더라구요

마사지는 역시나 훌륭합니다

저한테 간단하게 시작할 때만 이것저것 물어보시고 그 다음에는 알아서 해주시는데

압도 좋고 , 제 반응을 살피면서 아프지 않고 딱 적당하게 받을 수 있게 해주셨어요

빠짐없이 상체부터 하체까지 꼼꼼하게 잘 해주셨고 , 마무리 전립선까지 해주셨습니다

전립선 마사지 받고나서 , 가만히 누워 있으니 바로 매니저님이 들어오셨구요 ㅎ
 


 
관리사님이 나가고 , 들어오는 매니저님을 스캔하면서 ~ 침을 삼킵니다

인사하고 , 언니를 스캔해보니 이쁘고 어려보입니다.

어두워서 잘 안 보였는데 눈이 좀 적응하고 나서 알아보니 수아언니네요 !!

수아 언니 너무 이쁘고 ... 몸매도 표현이 좀 그렇지만 맛있겠다 생각이 들었구요

바로 언니가 탈의하고 ,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일단 이 언니의 최고 장점인 와꾸.

그 와꾸로 제 몸을 애무해줄 때는 다른 언니들한테 받는 거 보다 더 꼴리고 좋았고

언니가 애무를 적당히 해준 뒤에 바로 올라와서 합체 들어갑니다

살짝 살이오른 탱글탱글한 엉덩이를 손으로 꽉 잡고 ... 거칠게 박을 때

그렇게 좋을 수가 없었고 , 박는 소리나 수아 언니의 신음소리가 진짜 대박 ;;

언니가 쪼이는 것도 그렇고 , 반응도 즐기면서 느끼는 듯해서 더 집중해서 했구요 ~

어렵지않게 발사하고서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


오랜만에 와서 그런지 마사지도 더 좋고 , 쌀 때 양도 많네요 ㄷㄷ;

다음 방문이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 그래도 블루스파는 기억에 남을 거 같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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