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블루스파 방문 후기입니다.
4단계 찍고 갔다왔는데 ... 어쩔 수 없더라구요 ㅎ
사실 풀릴 줄 알고 , 조금 띄엄띄엄 다니다보니 갑자기 4단계 찍어도
텀이 길어지니까 ... 에라 모르겠다 싶어서 다녀왔구요
블루스파는 뭐 다들 아시다시피 , 마사지나 마무리 등 ... 다 괜찮은 곳입니다
들어가서 계산하고 , 샤워하러 이동했는데
확실히 4단계 터지기 전에 마지막에 왔을 때 보다는 많이 줄었어요
마스크 벗고 씻어야하니 빠르게 들어가서 머리감고 바디워시 뿌리고 하면서
샤워만 후딱 하고 나왔구요
나와서는 가운입고 잠깐 대기하고 있다가 , 지나가던 직원이 키 번호 확인하고
방으로 안내해줬습니다
안내 받은 후에는 관리사님 빠르게 들어오셔서 , 인사하고 ~ 바로 마사지 받았는데요
요새 좀 안 받았더니 몸이 많이 뭉쳤더라구요
관리사님이 살살해주니까 느낌이 별로 안나서
좀 더 쎄게 해주셔야 좋을 거 같다고 했더니 알겠다고 하시고
힘을 빡빡하게 주시니까 느낌이 팍팍 오면서 뭉친게 좀 풀어지는 느낌입니다.
그렇게 상체부터 하체까지 받았고 , 목부터 발목까지 시원하게 마사지 해주셨구요
끝은 역시나 전립선 마사지.
느낌 좋았고 , 관리사님도 성심성의껏 해주신 후에 , 매니저님과 교대합니다
그 후에는 다나 언니랑 뜨겁게 ~ 서비스 받았습니다.
준비 후 본격적으로 제 몸을 애무해주는데 ... 느낌이 너무 좋아요 ㅎ
이쁜 얼굴로 제 가슴이랑 물건을 애무해주는 모습을 보니까 완전 대 꼴 ;;
거기에다 손도 가만히 안있고 , 제 몸을 쓰다듬어주는데 ... 좋네요
그렇게 애무를 적당히 받다가 , 언니가 타이밍 맞춰서 콘 씌워준 후
본격적으로 합체 들어갑니다
위로 올려놓고 보니 , 몸매도 이쁘고 ... 눈에 보이는 모습도 야릇한데
아래쪽에 전달되는 쪼임도 부드럽게 잘 쪼여오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자세도 다양하게 하면서 , 즐겁게 박다가 ~ 시원하게 발사하고 마무리했구요
언니와의 느낌이 너무 좋았어서 ^^ 빙글빙글 웃으면서 나왔네요
4단계에도 안전하게 잘 다녀왔구요 , 다들 마스크 잘 쓰시더라구요
재수없지 않은 이상 안 걸릴 거 같으니 또 가야겠어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