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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스파 다나 후기 . 맛집은 맛집이다 . ( Feat. 고퀄 실사 ) ⭕
트위크스
2021-07-08 오후 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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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소명 - 블루스파
자주 다니는 업소 중 한 곳이었던 블루스파
예전에도 그렇고 ... 지금도 그렇고 ... 강남에서 아무 생각없이 다녀도
무난하게 즐달이 가능한 몇 안되는 업소 중 한 곳이구요.
얼마 전에도 ... 날이 너무 더워서 몸도 찝찝해서 씻고 싶고 , 마사지도 받고 싶고해서
블루스파를 다녀왔습니다
걸어서 갔더니 너무 더워서 ... 카운터에서 계산 잽싸게 하고나서
바로 씻으러 들어갔고 시원한 물로 샤워하고 나니까 개운하고 좋았습니다
이 맛에 ... 사우나 다니는건데 ㅎㅎ 너무 좋네요
샤워 후에 냉탕에도 좀 들어가서 열기를 확실히 식힌 다음 나와서 준비했고
10분 가량 에어컨 바람 쐬면서 시원하게 기다리다가 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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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사지
방으로 들어간 후에는 잠깐 기다렸고
곧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냉방 잘 되고 있어서 방에서 벗고 있으니까 살짝 쌀쌀하다고 느낄 정도 였고
관리사님이 곧 마사지를 시작하셔서 ~ 엎드린채로 마사지를 받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훨씬 시원하고 관리사님도 꼼꼼하게 잘 해주십니다
계속 해주시다보니 관리사님 손이 따뜻해지면서 제 몸도 후끈후끈해집니다
하면서 중간중간에 대화하면서 최대한 맞춤형으로 마사지를 해주셨고
목 , 어깨 , 허리 , 다리까지 마사지 다 해주신 이후에는 전립선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도 천천히 부드럽게 잘 해주셔서 ... 기분좋게 흥분한 채로 서비스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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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서비스
전립선 마사지 한참 받고 있으니 노크소리가 들리고 들어오는 매니저님.
딱 들어온 모습만 봐도 , 이쁘구나 ... 몸매도 괜찮구나 싶었습니다.
옷을 입고있는 상태로도 라인이 살아있었고 , 이쁘게 인사하더니
옷 벗고 바로 배드로 올라와서 가볍게 애무부터 해줍니다
막 하드한 애무는 아니어도 , 이쁜 얼굴로 살살 해주는게 기분이 생각보다 야리꾸리했고
자연스럽게 몸 여기저기해주다가 내려가선 입술과 ... 입 속으로 맛있게 빨아줍니다.
소리도 야하고 느낌도 좋고 , BJ를 눈감고 즐기고 있다보니 어느새 쌀 것 같았지만
최대한 참은 후에 , 콘 끼고 합체 시작.
슬림한 타입에 잘 빠진 몸매라서 ~ 삽입감도 매우 좋았고 , 언니도 잘 느끼더라구요
그러다 어렵지않게 발사까지 하고 , 끝냈습니다
일단 비주얼부터 만족했어서 그런지 , 떡맛까지 좋았던 것 같아요 ㅎ
다나 언니 추천드리며 ... 강남 맛집 블루스파 후기 마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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