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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 실사 / 블루스파 수지 ! 마사지 받으러 갔다가 ... 맛있게 먹었네요 ⭕✨⭕
스메리아


비가 살살 오던 주말 . 집에서 늦게까지 푹 잔 다음 일어났더니

너무 오래 잤는지 ... 몸이 잔뜩 뭉쳐서 뻐근하고 ... 좀 그렇더라구요

집안일 대충 마무리하고서 소파에 누워 있다가 ~ 앉아 있다가 ~ 하다가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빠르게 출발해서 , 마사지 받으러 블루스파를 다녀왔습니다


비가 조금씩 내리고 있어서 걸어가는 것 보다는 차로 가는게 좋을 거 같아서

차 끌고 가서 , 주말이라 대충 주차해놓고 가게로 들어갔습니다.

실장님 뵙고서 바로 계산하고서 씻으러 들어갔구요

개운하게 샤워하고 ~ 나와서 가운입고 선풍기 바람을 맞고 있으니 벌써 지치네요 ㅋㅋ

다행히 오래 기다리지는 않았고 , 바로 방으로 마사지 받으러 들어갔습니다
 

방에 들어가서 , 가운 벗고 엎드려 있으니 관리사님이 금방 들어오셨고


인사하고 준비합니다.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왠지 엄청 피곤했었던 날이라 ...

관리사님이 준비하시는 동안에 엎드려 있다가 잠깐 졸았을 정도였고

본격적으로 마사지를 시작하셔서 받으니까

초반에는 손의 느낌이나 통증 때문에 정신을 조금 차렸다가

계속 받고 있으니 다시 정신이 몽롱해지고 꾸벅꾸벅 졸면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중간중간에 깰 때 마다 마사지 해주시는 부위는 달랐지만

대충 하지는 않으시는 것 같았고 , 다 받고 깨어났을 때는 몸이 개운 ~ 하더라구요

깨워주신 다음에는 한 5분정도 후에 전립선 마사지 해주고 마무리해주셨구요

곧 언니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잠시 후 관리사님이 나가고 수지 언니의 입장.

인사를 하고서 , 수지 언니를 빠르게 스캔 뜹니다.

얼굴은 이쁘장한 20대 후반 정도에 , 몸매는 아주 슬림한 편.

인사 짧게 하고 바로 준비하면서 옷을 벗는데 ... 보고 있으니 꼴릿하네요

다 벗은 다음에는 올라와서 바로 애무를 해주는데 애무는 제법 ... 꼴릿했습니다

아주 ... 민감해질 정도로 꼴릿하게 애무 해준 후에 장비 장착하고 본 게임으로 들어갑니다

슬림하고 ... 가벼운 언니여서 여상도 제법 좋았고

체위도 바꾸면서 해보는데 쪼임도 괜찮고 ... 반응이나 이런것도 좋았습니다

오래 안 걸리고 , 발사까지 성공한 후에 ~ 매니저님이랑 같이 정리하고 퇴실했습니다.


마사지 받으러 왔지만 ... 서비스까지도 좋으니 일석이조가 딱 이거죠 ㅎ

이번 주말에도 즐달했고 , 다음에도 즐달하러 올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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