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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스파 ~ 수지 섹시 실사 후기 !! ⭐
블나


블루스파에 다녀왔습니다.

요새 매일 매일이 피곤하고 , 몸도 많이 뭉쳐서 결리고 하다보니

마사지도 좀 받고 싶고 , 여자 냄새도 못 맡아본 게 몇 주는 된 거 같아서

바로 선릉역 쪽으로 이동해서 , 블루스파가 있는 건물로 들어갑니다

카운터에서 실장님 만나서 계산만 빠르게 끝낸 후 , 들어가서 씻고 나왔고

가운을 입고서 , 열기를 어느정도 식히면서 대기하고 있으니

직원이 와서는 키 번호 확인하고 , 방으로 안내해주셨습니다

어느정도 손님들이 있긴 해도 워낙 큰 업장이라 그런가 ,

예약 없이 와도 대기가 길지는 않았네요
 

마사지사님을 뵙고서 , 인사를 나누면서 조금은 관리사님을 스캔해봅니다

나이도 저랑 비슷한 연배로 보이고

말씀도 차분하게 잘 하시고 , 목소리도 좋네요

바로 엎드려서 , 몸에 힘을 쭉 빼고 배드에 밀착하고 있다가

관리사님이 해주시는 마사지를 받는데 , 압 좋고 ~ 부드럽고 좋네요

자연스럽게 눈이 감기면서 ... 관리사님의 손길을 느끼고 있으니 졸립기도 합니다

초반에는 이런 저런 얘기도 좀 하면서 버텼는데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가니까 너무 졸려서 ... 저도 모르게 기절해서 졸다가

나중에 깨어보니까 다리 쪽 마사지 해주시더라구요 ㅎ

그래서 그때부터 정신 차리기 시작해서 , 마무리 전립선 받을 때 까지는 쌩쌩해졌고

전립선 마사지 받으면서 , 매니저님을 기다렸습니다.
 


 
마사지가 끝나고는 , 매니저님이 들어오십니다.

진짜 떡 안친지도 오래 되고 , 전립선 마사지도 받았고 하다보니

빨리 끝날까봐 걱정이 상당했는데 ... 매니저를 보니까 더 그럴 것 같더라구요

수지 매니저를 만났는데 , 쌔끈한 와꾸에 슬림한 몸매가 인상적이었구요

바로 탈의 후에 올라와서 ~ 인사 한 번 더 하고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부드럽게 ~ 입과 혀를 쓰면서 제 몸을 애무하면서 내려가는데 ... 느낌 너무 좋았구요

다 내려가서 Y존에서 기둥이랑 알을 정성스럽게 빨아줍니다.

이것만 받아도 쌀 것 같았는데 , 언니가 딱 멈추고 바로 콘 씌우고 본 게임 시작.

여상 짧게하고 , 뒤치기 ~ 정상위로 하는데 ... 연애감이 너무 좋았네요

첫 예감은 빗나가지 않았고 , 5분을 겨우 버티지 못하고 사정하고 마무리하게 되었네요


만족감은 최대치였고 , 언니도 살짝 몸이 촉촉해진 거 보니 ... 저만 즐긴 건 아닌 듯 ^^

기분좋게 마사지 받고 , 떡까지 맛있게 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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