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전반전
이번에 다녀온 업소는 수스파.
방문해서 , 실장님이랑 얘기 좀 하다보니 오늘 아가씨들 이쁘고 좋다고
강력하게 투샷코스를 추천해주셔서 , 오랜만에 투샷을 도전합니다
혹시 몰라서 깨끗하게 씻은 후 , 나와서 옷 입고 준비한 다음
실장님이 바로 안내해주셔서 방으로 들어갑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앉아 있는데 , 오랜만에 투샷이라 그런가 조금 긴장도 되네요
심 호흡 좀 하면서 앉아 있으니 노크하는 소리가 들려오고 , 첫번째 매니저를 만납니다
첫 매니저로는 다빈이.
사실 얘만 한 번 봐도 그 날 달림은 다 한 거라고 생각하는데
첫 번째로 들어오네요
이쁜 얼굴과 잘 빠진 몸매를 감상하고 있다가 , 준비를 끝낸 언니의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받지 않은 상태지만
언니를 보고 ... 가벼운 터치만 받아도 아래쪽이 확 단단해지네요
가벼운 애무 이후에 , 바로 콘 장착하고 합체 들어가는데
다빈이랑의 연애는 정말 언제나처럼 너무 좋습니다 ㅎ
쪼임도 좋고 , 같이 즐겨주는 반응도 좋고 ~ 비주얼까지 받쳐주다보니
부족한게 하나도 없는 언니라고 생각이 되구요
적당히 체위 바꾸면서 하다가 , 예비콜 듣고 싸고 마무리했습니다
Ⅱ. 후반전
다빈 언니가 나가고 , 관리사님 입실.
인사하고 몸을 돌려서 엎드렸는데 짧은 운동(?) 한 번 했다고
몸이 나른 ~ 한게 졸음이 쏟아질 것 같더군요
마사지 초반부에는 관리사님이랑 이야기 좀 하다가
어느 순간 필름이 나가면서 뻗었다가 , 마사지 마무리할 때서야 깨워주셔서
일어나서 전립선 마사지 받고 , 두번 째 매니저를 기다려봅니다
두번 째로 들어온 언니는 도화라는 언니로
다빈이랑 쌍벽을 이루는 ... 주간 에이스 언니죠
이 둘을 하루에 보다니 , 실장님의 추천이 왜 였는지 알겠네요 ㅎ
인사하고 탈의하는데 , 아담하지만 탄탄하고 볼륨감 있는 몸매는 여전합니다.
그리고 시작되는 도화 언니의 화끈한 서비스.
가볍게 받았지만... 그럼에도 ~ 제 아랫도리는 두번째임에도 완전 풀발기.
이대로 콘 장착하고 합체 들어갑니다.
역시나 뜨거운 구멍 속이 꽉 조이는 느낌이 전달되고 , 언니도 화끈한 반응...
결국은 어렵지 않게 발사하고 ~ 투샷 째를 마무리하게 됩니다
저는 만족도가 너무 높았는데 , 도화 언니의 얼굴에서 아쉬움이 읽히는 건 착각이겠죠? ㅋㅋ
아무튼 오랜만에 투샷 도전해봤는데 , 언니들이 좋은 언니들이어서 쉽게 성공하고갑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