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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후방 ... 실사 ... 지명녀 도화를 ~ 탐하다 ^^ ✝✝
꽃푸도리
2021-04-22 오후 6: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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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소명 - 종로 수스파 ]
종로 3가역에서 가까운 수스파.
매일 지나가는 역이다보니 , 매일 매일 갈까 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ㅎ
그러다가도 이 번에는 생각만 하지 않고 ~ 지나가다가 한 번 들르고 왔네요
참새가 방앗간을 못 지나친다는데 ... 여태껏 잘도 참았네요
주차하고 , 수스파로 들어가서 ~ 실장님 만나고 바로 계산하고 들어갑니다
안 쪽에는 두 명인가 먼저 온 손님이 있었고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아서
서두르지않고 천천히 씻으러 들어가서 ~ 천천히 씻고 나왔습니다
나오니 기다리던 분들이 사라졌고 , 저도 준비를 마치고 앉아서 기다리고 있다가
안내 받아서 마사지 받으러 들어갔습니다.
[ 전반전 ]
방으로 들어가서 잠깐 앉아 있으니 관리사님이 똑똑 ~ 하고 들어오시고
인사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스캐너를 빠르게 돌려보니
관리사님 치고는 몸매 관리도 잘 하셨고 , 얼굴도 제법 나쁘지 않아보였습니다 ㅎ
인사하고서 ~ 바로 마사지 시작하시는데 마사지도 , 제법 잘 합니다
가벼운 대화를 하면서 , 마사지를 받으니 오랜만에 받아서 그런가
몸은 살짝 긴장한 듯 하기도 하고 아파하기도 했지만 마사지 자체는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나 허벅지랑 종아리 쪽을 꼼꼼하게 해줄 때 느낌이 더 좋았습니다
시간 배분도 잘 하셔서 한시간 딱 되니까 전신 마사지 끝나고 전립선 받고 있었구요
확실히 오래한 분이다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 마무리 ]
그리고 ~ 드디어 마무리 타임.
관리사님이 전립선 하다가 매니저님 노크소리를 듣고 나가셨고
들어오는 매니저님을 만났습니다.
도화 언니가 들어옵니다.
사실 ... 제가 지명했거든요 ㅎ
지나가다가 전화로 물어봤는데 이 언니가 출근했다길래 들른거였습니다.
아담하지만 , 이쁜 와꾸.
탄탄하고 볼륨감이 옹골차게 들어찬 몸매.
그리고 시작하니까 폭풍처럼 몰아치는 후끈한 공기 ... 화끈한 서비스.
애무도 너무 열심히 잘 해주고 ~ 삽입하고나서는 더 뜨거워지는 도화 ~
내가 원하는 체위 잘 받아주면서 농밀하게 떡 치다가 ~ 시원하게 싸고 마무리했습니다
제가 일부러 지명까지 해서 보는 도화 !
그리고 아주 좋은 마사지까지 ~ 잘 놀고 갑니다 :) |
1티어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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