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스파 야간 에이스 . 연서를 만나다 . ★☆
☆ 종로 수스파
수스파는 언제 다녀와도 좋은 곳이네요
종로 3가역과 을지로 3가역 사이에 있는 수스파.
요즘에는 확실히 날씨가 많이 풀려서 다니기에는 참 좋은데
코로나가 1년 넘게 ... 이렇게 기승을 부리고 있어서 손님은 많이 없네요
계산하고서 , 옷 벗고 씻으러 들어갑니다
탕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었는데 , 실장님이 아직 대기시간이 없다고 해서
그냥 샤워만 간단하게 하고 나왔고 마사지복 챙겨입고 준비하고 바로 안내 받아서 들어갑니다
여기도 초기에 진짜 최대 한시간 넘게 기다려보기도 했었는데
요즘에는 대기시간이 없는게 ... 코로나가 사람 여럿죽이는 것 같네요
아무튼 저는 대기시간 없어서 좋았고 , 바로 안내 받아서 마사지 받으러 들어갔습니다
☆ MASSAGE
방에서도 들어가서 1분도 채 안기다리고 관리사님을 뵐 수 있었구요
관리사님이랑 인사를 나눈 후 , 바로 준비를 하고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마사지는 항상 좋았던 곳이라 별 걱정없이 엎드려서 눈 감고 기다립니다
관리사님이 준비를 마치고 제 몸을 주물러주시는데
압 조절도 상당히 잘 하시고 ~ 꼼꼼하게 제 몸을 여기저기 눌러줍니다
눈을 감은채로 그냥 마사지하시는 대로 받고 있었구요
관리사님이 꼼꼼하게 해주시다가 ~ 마사지 끝날 때 쯤 되서 저에게 신호를 줍니다
신호받고 일어나니까 ~ 관리사님이 마무리하게 돌아누우라고 하셔서
돌아눕고 , 전립선 마사지 받으면서 마사지를 끝냅니다
☆ SERVICE
그리고 서비스타임.
관리사님이 노크소리 듣고 나가니까 , 들어오시는 매니저님.
매니저 라인업이 워낙 좋다보니 , 누가 들어올까 ~ 자연스럽게 기대하게 됩니다
그리고 들어오는 매니저님.
연서라는 매니저님이 었습니다
방이 살짝 어두웠지만, 복도의 조명 덕분에 바로 알아볼 수 있었고
언니랑 인사하고서 탈의하는 걸 보고 있다가 ~ 바로 애무를 받아봅니다
천천히 부드럽게 제 몸을 쓰다듬으면서 입으로는 애무를 해주는데
어후 이게 자극점이 두 군데 이상이 되니까 야릇하네요
그렇게 애무 가볍게 받은 후에 언니가 저에게 바로 스무스하게 콘을 씌워주고
올라타서 여상부터 타기 시작하면서 본게임 시작합니다
체위도 다양하게 바꾸면서 하다보니 ~ 언니도 할 수록 점점 ... 반응이 올라옵니다
결국 사정할 것 같아서 언니한테 말하고 좀 더 강강강으로 박은 후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강북에서는 이 정도 되는 업소는 진짜 찾기 힘듭니다.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는 맛집. 수스파 후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