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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사 후기 / 수스파 에이스 초아. 너무 뜨거웠던 그녀 ... 』
스커투
2021-03-03 오후 5:28:18
793
종로역 수스파 다녀온 후기입니다.
예전부터 간간히 이용하던 업소인 수스파는
업소 시설도 준수하고 , 마사지도 괜찮고 + 서비스 매니저들 사이즈가 좋아서
많이 방문했었는데요 ㅎ
오픈한지도 꽤 된 거 같은데 여전히 좋은 퀄리티를 보여주는 업소라서
다른 곳을 찾을 필요가 없네요
자연스럽게 을지로 3가역에서 내려서 걸어가는데
날씨가 확실히 봄 날씨인게 ... 추울 때는 걸어갈 때 이 짧은 거리도 엄청 멀게 느껴졌는데
뚜덕뚜덕 걸어가니 금방 도착했습니다
바로 건물로 들어서서 , 옆 계단으로 아래로 내려가니 실장님이 카운터에서 맞아줍니다
인사하고 , 바로 준비했던 돈을 건네 준 다음 ~ 안으로 들어가서 준비를 합니다
손님들 몇 분이 있었고 , 자연스럽게 샤워하러 들어갔다 나오니
몇 명은 마사지 받으러 들어간건지 끝나고 나간건지 안 보이네요
저도 잠깐 앉아서 기다리고 있으니 실장님이 시간 맞춰서 안내해주러 오십니다
앉아있다가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서 들어간 다음
방에 엎드려 있으니 관리사님이 잠시 후 들어오시면서 저한테 인사하시고
빠르게 준비한 다음 마사지 시작합니다
제가 여기 거의 오픈 초기부터 다녔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 마사지로 부족하다거나 아쉬웠던 적은 없습니다 ㅎ
이번에도 역시나 , 중년의 관리사님인데 ~ 비주얼적으로는 그냥 그랬지만
마사지는 너무 잘 해주셔서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상체 ~ 하체 순서로 마사지 해주시고 , 허리 쪽 좀 더 꼼꼼하게 만져주신 다음
마무리는 발로 등 쪽을 밟아주시다가 전립선 마사지로 마무리해주셨습니다
마사지를 다 받고 , 매니저님을 기다리는데
들어온 매니저는 초아 !
수 스파 다니면서 , 몇 번 본 언니인데요
나오다가 안나오다가 하는 언니라 쉽게 볼 수는 없지만 다들 좋아하는 에이스는 확실합니다
사이즈는 아담하지만 , 와꾸는 매력적이고 ~ 몸매도 볼륨감이 좋습니다
누워서 인사하니까 인사 받고 바로 탈의한 다음 불 끄고 올라옵니다
언니의 서비스를 받는데 , 애무는 전보다 더 핫해진 느낌입니다
가슴부터 시작해서 , 꼼꼼하게 애무해주면서 내려가서는 BJ도 맛깔나게 잘 해줍니다
입 속으로 제 물건이 들어가니까 너무 뜨거운게 살살 녹겠더라구요
언니가 BJ 어느정도 해준 후에는 바로 삽입 들어가는데
입 속만 뜨거운게 아니고 언니의 구멍까지 너무 뜨거워서 ... 넣으니까 녹겟네요
최대한 천천히 하려고 하는데 초아의 반응이 너무 좋아서 ㅠ
템포 조절도 못하고 그대로 팟팟팟하다가 시원하게 마무리하게 끝냈습니다
수스파는 언제나 즐달이기도 하고 ... 초아 언니는 특히나 추천드릴 수 있겠습니다.
다음에는 누굴 보게 될지 ~ 기대하면서 또 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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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티어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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